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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 실재와 선악과 사건 채창완 2008-10-24 23:25
'초과 실재'와 선악과 사건 채창완 2008-10-20 22:29
저 너머의 美 채창완 2008-09-04 03:10
일상(日常)의 추억 채창완 2008-07-31 18:06
십자가와 상징 채창완 2008-07-0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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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행복감 채창완 2008-06-18 07:58
“함부로 상상하지 마라! 모든 것은 변신한다.” 채창완 2007-07-21 00:00
고통과 위로의 현재성 채창완 2007-06-25 00:00
왜 스파이더맨인가? 채창완 2007-05-19 00:00
꿈과 현실의 경계 - 시각적 패러독스의 세계 채창완 2007-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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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의 방법으로서의 플라나리아 구자천 2007-02-14 00:00
왜 기독교 미술인가? 채창완 2007-02-02 00:00
"그림아~ 노올자!" 채창완 2006-12-29 00:00
판화의 물성(物性) : 복제와 나눔 채창완 2006-12-21 00:00
단절斷絶과 적막寂寞의 이미지 채창완 2006-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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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근원에서 퍼 올린 풍경 채창완 2006-09-16 00:00
아빠, 전시장가요~! (2) 채창완 2006-08-29 00:00
아빠, 전시장가요~! (1) 채창완 2006-08-18 00:00
“그린 그림 또는 만든 그림?!” 채창완 2006-08-04 00:00
만남-부활의 신비 채창완 2006-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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