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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0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소심한 마녀이지만 ‘낭만’적이고파!
글쎄…. 언제부터 그곳을 애용하기 시작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장 최근은 코로나로 대부분의 대면이 차단되어서 1년 넘도록 ...
정리연  |  2022-06-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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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혼은 처음입니다만
아파서 조퇴하고 온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다. 진료를 마치고 근처 식당에서 설렁탕과 떡만둣국을 먹었다. 집에 도착해서 강아지 배변...
정리연  |  2022-06-0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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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먹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5ml 우유를 주사기로 입에 넣었는데 3ml는 입가로 흘러내리고 2ml 정도 들어간 것 같아요.”간호사의 말이다.“네…....
박연숙  |  2022-05-0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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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여섯 김 여사의 BTS 입덕기
김 여사는 ‘아미’이다. 당신이 짐작하는 그 아미, BTS 팬! 맞다. 언제부터였더라?뇌졸중으로 전신마비가 된 남편을 몇 년간 간병을 ...
정리연  |  2022-04-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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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노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큰아들 창준이가 태어난 지 2주쯤 지났을까, 창성이의 병명이 밝혀졌다. ‘코넬리아 디 란지’ 증후군. 병원에 계신 강사분이 두꺼운 원서...
박연숙  |  2022-04-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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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자신을 지켜준 창성이에게 감사를 배웠다
그렇게 자주 병원에 드나들게 될 줄은 미처 몰랐다. 큰아들 창성이에게 이상이 있다는 것을 임신 8개월에 알게 된 후로 병원은 아주 친숙...
박연숙  |  2022-04-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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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리라
“인사는 왜 하시는 거냐?”운전하던 남편은 그대로 앞만을 쳐다보며 말했다. 나도 고개를 돌리지 않고 옆모습을 흘깃 보았다. 잔뜩 굳은 ...
장사모  |  2022-04-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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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그 자체로 소중하게 대하는 사회를 꿈꾸며
결혼한 지 삼 개월 만에 아기가 생겼다. 결혼 후 남편은 아침마다 함께 기도할 때 아기를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나는 마흔을 넘긴 나...
박연숙  |  2022-03-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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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무지개
2시 13분.3시 15분.4시 10분.지난 주 새벽에 통잠이 들어서 가까스로 새벽기도 시간에 도착하였다. 그날도 알람은 분명히 울렸고,...
장사모  |  2022-03-2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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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작은 것들에게
폐암으로 고생하시던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십 년이 훨씬 넘게 차이 나는 연하남과 결혼에 이르기까지, ‘코넬리아 드 란지 증후군’이라는 ...
박연숙  |  2022-03-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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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새 창성이가 내 곁으로 왔던 날
“옛날 같으면 벌써 죽었다.” 인큐베이터에서 두 달을 보내고 집으로 데리고 온 큰아들을 보면서 친정어머니가 하신 말씀이다. 맞다. 살아...
박연숙  |  2022-03-1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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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 원하는 곳에 살 수 있는 자유가 있는가
새벽 첫 차를 기다리며, 시린 발을 동동거리고 손에 입김이라도 불어 본다. 온기를 주는가 싶더니 벙어리장갑 실오라기마다 하얀 얼음이 붙...
장사모  |  2022-03-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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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밤의 이야기
피부에 열이 올라 뜨겁다. 갑자기 간지러워 잠을 잘 수가 없다. 얼마간 극심하게 스트레스 받았던 것이 아무래도 몸으로 드러나는가 싶다....
장사모  |  2022-02-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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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여백이 있었던 순간
나와 남편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나섰으나, 서로 맞닥뜨리었으니 내 선택이 옳았노라고 할 이유를 얻지 못하였다.ㅁ자의 구조였다.굳이 우겨...
장사모  |  2022-01-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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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이번엔 반대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버스가 지나가고 마침내, 우리는 횡단보도에서 만났다. 나의 마음속에서 어떠한 감정이 있었는지 남편은 알지도 못하고, 묻지도 않는다. ‘...
장사모  |  2021-12-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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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뛰었다
며칠 전에는 서울을 다녀왔다.약속을 앞두고 짬이 난 동안에 다른 곳에 잠시 들러서 가게 되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하기로 하고 서...
장사모  |  2021-12-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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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의 능력
“저희 내년에 00아파트로 이사해요.”분양받은 역세권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단다. 함께 자리한 사람들은 주변 시세보다 수억 원이 저렴하여...
장사모  |  2021-11-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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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이혼은 구원이었을까
인생의 문제가 격렬 해지고, 소원이 절실해지니 오히려 고요하다. 그것은 평안함이라 이야기하는 것과는 다르다. 태풍의 눈 한가운데에 있는...
장사모  |  2021-11-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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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요된 청빈이 싫다
몸에서 계속하여 열감이 느껴진다. 그렇다고 해서 체온계로 측정되는 열이 아니다. 가슴도 답답하고, 기력도 없다. 백신의 2차 접종에는 ...
장사모  |  2021-10-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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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도는 누가 들어주나
목사와 결혼하여 평신도에서 하루아침에 소위 사모님이 되었다. 결혼과 함께 직장도 그만 두었고, 가족과 친구를 떠나 새로운 삶의 터전이 ...
장사모  |  2021-10-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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