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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어줬을 뿐입니다” 홍경종 교사 2024-09-21 02:57
“나는 ‘중앙교회 종치기’였다” 이해학 대표(사단법인 겨레살림공동체) 2024-09-12 03:48
강은기에게 우리 모두는 빚을 졌다 이해학 목사(윷놀이 세계화추진위원장) 2024-08-21 01:58
우리 누구도 원하지 않았던 운명 이해학 대표(사단법인 겨레살림공동체) 2024-08-07 03:48
길 위에서 태어난 아이 이해학 대표(사단법인 겨레살림공동체) 2024-07-18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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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를 위해 무릎을 꿇어 주었는가? 이해학 대표(사단법인 겨레살림공동체) 2024-07-04 02:52
전쟁은 미친 짓이다 이해학 대표(사단법인 겨레살림공동체) 2024-06-12 03:56
전쟁 영웅들 이해학 대표(사단법인 겨레살림공동체) 2024-06-05 03:51
우리 집은 이름도 없는 할머니가 중심이었다 이해학 대표(사단법인 겨레살림공동체) 2024-05-29 04:16
순창DNA, 忠과 孝 이해학 대표(사단법인 겨레살림공동체) 2024-04-24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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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이 살아있는 대인관계 심리학 한선영 박사(심리상담센터 치유공간 느낌 대표) 2024-04-06 04:18
어머니의 반란, 출애굽 이해학 대표(사단법인 겨레살림공동체) 2024-03-23 04:03
아버지의 역사, 아버지의 비밀 이해학 대표(사단법인 겨레살림공동체) 2024-02-29 04:20
섬진강에 띄운 종이 배 이해학 대표(사단법인 겨레살림공동체) 2024-01-29 04:04
자료가 해결해 주지 않는 수업 홍경종 교사 2023-05-2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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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하나된 마음 홍경종 교사 2023-05-10 23:46
죽고 싶은 당신에게, 어떤 죽음을 희망하는가? 한선영 박사(치유공간 느낌 대표) 2023-05-06 00:31
“그건 까치밥으로 좀 남겨둔 겁니다” 홍경종 교사 2023-04-27 01:51
아이들 삶의 신화 ‘엄석대’ 해체하기와 체육 홍경종 교사 2023-04-13 02:24
금요일의 선물 홍경종 교사 2023-03-2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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