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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참사 희생자들, 아기 예수처럼 눌 자리 없었다” 임석규 2023-12-22 02:10
교황의 동성 커플 축복 허용 결정, 부드러워졌지만 한계 역시 분명했다 이정훈 2023-12-21 04:44
복, 아래로부터의 변화 김상기 목사(백합교회) 2023-12-21 04:40
“바라건대 총칼이 보습으로 바뀌는 평화를 속히 주소서” 임석규 2023-12-20 01:23
걸려 넘어지지 마시오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 2023-12-2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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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오 디비나, 해방신학을 만나다 이정훈 2023-12-19 02:36
책임을 통감하다 김현주 목사(한성교회) 2023-12-19 02:26
“토착적 근대화”, 평화를 위한 방향전환 이정훈 2023-12-18 04:28
오체투지 류순권 2023-12-18 04:25
그들이 강도였다 이상중 목사(초도제일교회) 2023-12-18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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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신학 지도가 나타났다 이정훈 2023-12-17 04:08
응답 김상기 목사(백합교회) 2023-12-17 04:04
막상 믿지 못하는 것 중 하나 주재훈 목사(생명교회) 2023-12-17 04:01
아이들이 짓는 농사 유대은(기장 총회사회선교사) 2023-12-16 00:59
예술가의 길 최광열 목사(인천하늘교회) 2023-12-1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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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꼬리 자르기식 기습사과, 사과가 아니다” 임석규 2023-12-16 00:54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출교도 시키지 아니하였나이까” 황용연(사회적 소수자 선교센터 무지개센터 대표) 2023-12-15 12:02
한신대 학생들, 우즈벡 어학생 사태 규탄하며 공식사과 해명 촉구 이상훈 2023-12-14 04:00
“윤 정권, 우리 사회 곳곳을 무너뜨리고 있다” 홍인식 대표(에큐메니안) 2023-12-13 01:59
어떻게 살아갔는가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 2023-12-1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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