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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대화에서 진리를 얻는다
플라톤의 저술 <파이드로스>를 보면, 문자가 등장한 소식을 듣고 소크라테스가 우려를 나타내는 장면이 나온다. 그는 문자의 사용으로 인간이 이익을 얻기보다는 오히려 문제를 겪게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던 것이다. 그는 이...
김서정 작가  |  2016-02-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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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하는 것은? 공부!
“우리들 본성에 대한 분류나 욕망의 수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히 식별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그 점이 불충분한 상태로 남아 있는 한, 우리들이 탐구하고 있는 대상은 계속 불명확하게 남게 되는 거네.” “그러나 아직 늦지...
김서정 작가  |  2016-02-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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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멜리 나무가 보고 싶다.
나는 언제나 나무가 좋다.그래서 지인들의 이름을 나무로 저장하여 내 핸드폰 속에 나무숲을 만들었다.그러나 핸드폰 숲속에 심어 있는 나무...
임정훈  |  2016-02-1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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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차가 베푸는 은혜는 뱃살
“그런데 때로는 목이 마르면서도 마시기를 주저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해도 상관없을까?” “말할 수 있지요. 많은 사람들이 흔히 그렇게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사람에 대해서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들의 마음속에...
김서정 작가  |  2016-02-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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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다는 것들을 읽어보자
"결국 가장 용감하고 가장 현명한 사람은 어떠한 외부적인 영향에 의해서 갈팡질팡한다든가 혼란을 받는 일이 가장 적을 게 아니겠나?” “그렇습니다.” “생각건대 이와 같은 법칙은 모든 사물, 가구나 가옥 등에도 적응된...
김서정 작가  |  2016-02-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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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입니까, 글을 잘 쓰기 위한 방법입니까?
이미 중년기를 지난 노인들은 대부분 앞서 언급한 청년기와 거의 반대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오랜 세월을 살아 왔고, 속임을 당한 적도 있으며, 적어도 한 번 이상은 실수를 저지른 경험도 가지고 있다. 또한 ...
김서정 작가  |  2016-02-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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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함께하면 빨리 온다
우리는 앞서 분노가 우리의 인격과 관련된 공격으로부터 생겨난다는 점을 살펴보았다. 하지만 증오는 어떤 개인적인 동기 없이도 생겨날 수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우리가 정말로 싫어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할 때, 그...
김서정 작가  |  2016-02-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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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을 보고 느껴진 나의 감정
고통을 주는 것들은 모두가 지각 가능한 것들이다. 반면에 가장 큰 해를 입히는 것들은 가장 지각하기 어려운 것들이다. 즉 부정의나 광기가 그 예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악의 존재는 우리에게 어떤 실질적인 고통도 가...
김서정  |  2016-02-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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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적 해석의 한계
단군신화에 표현된 고유한 교육적 의미의 다른 한 가지는 ‘사회에서 개인의 지위’라는 관점에서 찾아볼 수가 있다. 이상국가론에서는 명시적으로 개인의 자질의 차이를 규정하고 있으며, 국가에서 개인의 직분도 이 차이에 따...
김서정 작가  |  2016-02-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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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만난 그들
이른 아침이다.모처럼 게으름을 떨치고 바닷가를 거닐었다.바닷가에서 그와 그녀를 보았다.그.물고기를 잡으러 나가기 위해 준비를 마친 그는...
임정훈  |  2016-02-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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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의 글쓰기
한민족은 중국을 상국으로 받들었던 근세조선시대와 일제의 강점기에 심한 자존심의 상처를 받았고 열등의식도 갖게 되었다. 자존심의 상처와 열등의식은 정신질환의 원인이 된다. 오늘날 한민족 사회에 만연된 사회병리현상은 그...
김서정 작가  |  2016-02-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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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통해 네가 이롭게 된다
역사적 문맥에서는 홍익인간은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생각으로 우선은 우리의 주체성과 세계 평화를 선포하고 또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우주 보편적 이타주의의 주창이기도 하다. 특히 21세기의 새 세기를 바라보는...
김서정 작가  |  2016-01-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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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마음에 담는 글쓰기
별에서는 우주에서 생명을 가능하게 해주는 원소들이 만들어졌고, 또 지금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이렇듯 우리 인간과 우주는 인간의 상상력을 통해서만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도 우리의 환경과 우리들 자신...
김서정 작가  |  2016-01-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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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우리 몸의 각종 장기와 조직 속에 있는 탄소, 뼈 안에 있는 칼슘, 피에 들어 있는 철분, 몸의 수분 속에 있는 산소 등과 같이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원소들은 모두 별에서 만들어졌다. 우리는 모두 결국...
김서정 작가  |  2016-01-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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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한 글쓰기, 생물로서의 글쓰기
인간의 점진적 진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상상력, 경이, 호기심 그리고 막연하나마 미적 감각, 모방 경향, 자극적이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동경은 관습과 유행을 변덕스럽게 변화시켰을 것이다. 최근 저술가 한 분이 ‘미개...
김서정 작가  |  2016-01-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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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를 짜는 피나네 집
지난 주 토요일, 나는 피나 네 집에 다녀왔다.피나는 지난해 12월에 졸업을 한 내 제자이다.나는 수업시간에 종종 타이스 (Tais )...
임정훈  |  2016-01-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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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더 깊은 삶을
고귀한 학문인 언어학을 창립한 사람 중의 하나인 투크가 연구한 바에 따르면 언어는 술을 빚고 빵을 굽는 것과 같은 기술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글쓰기에 비유하는 편이 더 나을 것 같다. 모든 언어가 배워야만 사용할 수...
김서정 작가  |  2016-01-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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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말과 글을 알아볼 수 없는 이유는?
정승은 국가에 근심이 없을 때, 즉 평시에는 ‘정치를 바로잡는 일’을 해야 합니다. 정치를 바로잡는다는 말은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데, 조선 초기에 있어서는 대체로 인재를 선발하고, 바른 말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김서정 작가  |  2016-01-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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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보다 나은 삶
인문학적 성찰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 요구되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정치가든 사업가든 예술가든 노동자든, 어느 누구라도 인문학적 성찰은 꼭 필요한 것이다. 인문학은 우리가 왜 사는지, 이 시대 이 땅에 태어나서 어떻게 ...
김서정 작가  |  2016-01-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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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하지 않는 대화가 가능할까?
대화의 묘미란 자신의 감각을 상대의 감각에 접촉시켜 전달하는 데 있다. 감각이 예민한 젊은 층의 사람들이 감각을 자극시키는 감각어에 약하듯 감각어를 적절히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은 대화의 성공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서정 작가  |  2016-01-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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