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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시 - 24 [임의 길]
보이는건 마른 돌들새벽이슬 살포시 앉았다 가니광야같은 마음에꽃이 피고 진다꾸며낸것들 없는임의 사랑이라 충분하다실현할 수 있는 사랑스스로...
김봉은 목사  |  2015-02-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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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 이야기 2 - “마귀의 작품”
지난 수요일(2월 18일)은 사순절의 첫 날인 성회(聖灰, 재, ash) 수요일이었다. 가시나무 재를 이겨 이마에 십자가의 표(聖號, ...
주대범 장로 (중앙루터교회 성가대 지휘자)  |  2015-02-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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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경전
산모퉁이 하나 돌 때마다 앞에서 확 덮치거나 뒤에서 사정없이 밀쳐버리는 것 살랑살랑 어루만지다 온몸 미친 듯 흔들어대다 벼랑 끝으로 단...
김해자  |  2015-02-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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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기를"
2015년 2월 19일 목요일 설날, 맑음“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주시리라.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
전순란  |  2015-02-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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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냄새 “쌀밥 줘!”
나는 사람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약속도 잘 잊어먹는다. 주례 맡은 걸 잊어먹기도 했다. 그런데 어릴 때 일은 이상하리만큼 기억은 많이...
이해학 목사(주민교회 원로목사)  |  2015-02-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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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정등도(無上正等道)
이제 내가 가장 좋은 길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내가 사람의 모든 말과 천사의 말을 할 수 있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울...
김명수(경성대명예교수,충주예함의집)  |  2015-02-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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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과 십자가
인도 선교사로 파송되어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이옥희 목사의 를 분량상 2회에 걸쳐서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타밀나두 주의 수도인 마...
이옥희 선교사  |  2015-02-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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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애인의 방송국 취업을 바라보면서
우리나라에서의 장애인 취업 문제는 참으로 어렵고 소중한 일이다. 장애인 취업은 개인적인 단 순한 문제가 아니라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
홍기원 목사  |  2015-02-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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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 시내들 같이
한 무리의 사람들이 사막 한 가운데를 가로질러 옵니다.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고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하고, 입에는 찬송 소리가 넘쳐납...
기독교농촌개발원  |  2015-02-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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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만해도 봉사시간 4시간 부여?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는 매년 이라는 타이틀로 걷기대회를 주최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집권시절인 1968년 1월 21일 발생...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활동가 이수현  |  2015-02-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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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거리는 인생, 밝은 빛 안에 사는 인생
이번 열 두번째 순서는 분량상 두차례에 나눠서 싣습니다. - 편집자 주 * 설교힌트 1) 더듬거리는 인생, 밝은 빛 안에 사는 인생하...
정현진(수도교회 담임목사, 한신대 대학원 외래교수)  |  2015-02-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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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기획연재] 제8회 계층을 뛰어넘는 진실한 우정
문학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을 응시할 수 있게 만들고 타자에 대한 내밀한 관찰이 가능하도록 만든다는 점에서 청소년소설의 교육적 의...
이한수(인성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  |  2015-02-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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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의 집언봉사執言奉辭 5>
公冶長篇 23 : 子曰 孰謂微生高直 或乞醯焉 乞諸其隣而與之.(공야장편 23 자왈 숙위미생고직 혹걸혜언 걸저기린이여지.) 공자께서 말씀...
이은선(세종대교수)  |  2015-02-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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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音
가슴에 쑥뜸을 피우다 나도 몰래 아아아 소리치다 문득 생각한다 모든 고통은 모음이구나, 신음 속엔 가사가 없구나,그렇다 사랑의 소리도 ...
김해자  |  2015-02-1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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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찬 흥남부두"의 그 선장은 어디로 갔을까?
2015년 2월 9일 월요일, 맑음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머뭇거리지 말고서성대지 말고숨기지 말고그냥 네 하얀 생애 속에 뛰어들어따스...
전순란  |  2015-02-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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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산
눈발이 차갑게 얼굴을 때리고거센 바람이 무섭게 몰아쳐도어차피 올라야 할 산이라면그래도 가야 할 길이라면마음을 독하게 다잡아먹고처음부터 ...
윤종수 목사  |  2015-02-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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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시 - 15 [기도]
하느님!푸른 기와가 보이는광화문 기슭 아스발트 틈에가까스로 뿌리 내리게 하시고 칠흙같이 어둔 정묵 속 울력성당 찬바람 소리에 언제까지 ...
김봉은 목사  |  2015-02-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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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나는작고...가냘프고여리디 여린나뭇가지에 불과하지만 아래로 어머니 대지 심장에 뿌리박고있고위로 하늘아버지께 안테나를 연결하고있다내 몸은 비록 볼품 없을지 모르나하늘과 땅은 나를 통하여꽃을 피우고내 몸보다 수십배 더큰...
최광식  |  2015-02-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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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라
Ⅰ. 네가 창조를 시작할 때그렇게 나는 출발 했지.너 아닌 것 없고너 없는 것 없어나의 살이 너인 것이고내 뼈에 네가 있어.너 떠나 내...
윤종수 목사  |  2015-02-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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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고 가는 사람들
지구를 어깨에 메고산을 오른다.살아야 하겠기에키워야 하겠기에다리의 힘줄이 불끈거린다.올라야 하겠기에소원이 있기에하늘을 바라보며바구니에 ...
윤종수 목사  |  2015-02-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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