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3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잠 못 이루는 밤의 이야기
피부에 열이 올라 뜨겁다. 갑자기 간지러워 잠을 잘 수가 없다. 얼마간 극심하게 스트레스 받았던 것이 아무래도 몸으로 드러나는가 싶다....
장사모  |  2022-02-18 15:15
라인
여유와 여백이 있었던 순간
나와 남편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나섰으나, 서로 맞닥뜨리었으니 내 선택이 옳았노라고 할 이유를 얻지 못하였다.ㅁ자의 구조였다.굳이 우겨...
장사모  |  2022-01-27 15:52
라인
아뿔싸, 이번엔 반대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버스가 지나가고 마침내, 우리는 횡단보도에서 만났다. 나의 마음속에서 어떠한 감정이 있었는지 남편은 알지도 못하고, 묻지도 않는다. ‘...
장사모  |  2021-12-22 23:06
라인
정말 열심히 뛰었다
며칠 전에는 서울을 다녀왔다.약속을 앞두고 짬이 난 동안에 다른 곳에 잠시 들러서 가게 되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하기로 하고 서...
장사모  |  2021-12-08 19:30
라인
그 이름의 능력
“저희 내년에 00아파트로 이사해요.”분양받은 역세권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단다. 함께 자리한 사람들은 주변 시세보다 수억 원이 저렴하여...
장사모  |  2021-11-25 15:51
라인
그에게 이혼은 구원이었을까
인생의 문제가 격렬 해지고, 소원이 절실해지니 오히려 고요하다. 그것은 평안함이라 이야기하는 것과는 다르다. 태풍의 눈 한가운데에 있는...
장사모  |  2021-11-11 16:44
라인
나는 강요된 청빈이 싫다
몸에서 계속하여 열감이 느껴진다. 그렇다고 해서 체온계로 측정되는 열이 아니다. 가슴도 답답하고, 기력도 없다. 백신의 2차 접종에는 ...
장사모  |  2021-10-28 16:27
라인
내 기도는 누가 들어주나
목사와 결혼하여 평신도에서 하루아침에 소위 사모님이 되었다. 결혼과 함께 직장도 그만 두었고, 가족과 친구를 떠나 새로운 삶의 터전이 ...
장사모  |  2021-10-14 16:04
라인
목 넘김이 좋다
목 넘김이 좋다. 한 사발을 마셨다. 어찌나 시장하던지. 꿀떡꿀떡 한 모금씩을 삼킬 때마다 시원함이 온몸에 쫙 퍼지는 것이 느껴진다. ...
장사모  |  2021-09-23 15:53
라인
더러움이 사라집니다
“오늘은 어찌나 바쁘던지 하루 종일을 밖에 있었어요.”고속도로를 달려 이른 아침 아이를 등교시키는 것으로 시작된 그의 외부 일정은 저녁...
장사모  |  2021-09-08 22:58
라인
심층으로 내려가라
내가 리자이나 대학에서 가르친 과목 중에 Mysticism in World Religions(세계 종교에서 찾아보는 신비주의)라는 과목...
오강남 명예교수(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  2021-09-02 23:28
라인
『예수는 없다』를 둘러싼 광풍
저술과 관계된 말을 하면서 특별히 『예수는 없다』 출간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캐나다 최대의 개신교 교단인 캐나다연합교회(Uni...
오강남 명예교수(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  2021-08-27 17:15
라인
손톱 밑의 때
통통한 고구마 줄기를 붙잡고 뜯었다. 후드득거리며 땅 속에 뿌리를 끊어내고 줄기가 뜯긴다. 이어진 줄기들이 펄럭펄럭 춤을 추듯 길게 딸...
장사모  |  2021-08-26 16:16
라인
성남에 뿌리를 내리다
그 무렵 오재식 박사가 이화여대·서울대 대학생들을 풀어 71년 8월 10일 광주단지 민중생존권투쟁 이후의 생활조사 사업을 하였다. 앙케...
이해학 목사(겨레살림공동체 이사장)  |  2021-08-22 15:43
라인
화엄과 장자
화엄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다1971년 박사과정에 입학해서 1976년 학위를 끝냈다. 학위논문 제목은 (法界緣起: 華嚴佛敎에 관한 일 硏...
오강남 명예교수(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  2021-08-20 16:00
라인
언론화형식의 주범이 되다
위수령 파동이 있기 일주일 전 학생회 임원들이 나를 찾아왔다. 나는 순복음신학을 거쳐 오느라 학교도 늦게 들어왔을 뿐 아니라 군대 제대...
이해학 목사(겨레살림공동체 이사장)  |  2021-08-15 17:07
라인
이국땅에서 동양종교를 만나다
나의 독백에 공감하신다는 분들, 더욱이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는 분들도 계서서 감사합니다. 특히 박충구 교수님은 조금 전 “심오한 것에...
오강남 명예교수(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  2021-08-12 22:02
라인
수유리 골짝에서 격은 위수령파동
어린 시절 섬진강에서 곧잘 헤엄치며 놀았다. 큰 각시바위 밑은 아주 깊은 소(沼)여서 물가에서 수영을 하다 보면 어느새 소 가운데로 감...
이해학 목사(겨레살림공동체 이사장)  |  2021-08-08 17:27
라인
신의 신비를 깨닫다
온 세상이 함께 합창하다고등학교 때 3년간 약 10km되는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통학했다. 통학 길에서 학교 부근에 가면 그 당시에는 ...
오강남 명예교수(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  2021-08-06 16:43
라인
“오강남은 우등상을 줄 수 없다”
신학책이나 종교학 책을 보면 서문에 저자의 자전적 고백을 싣는 경우가 흔하다. 심지어 “신학은 자전적이다”고 주장하는 신학자도 있다. ...
오강남 명예교수(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  2021-07-29 23:04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9 한국기독교회관 503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303-3442-0176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 홍인식  |  편집인 : 이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식  |  E-mail : webmaster@ecumenian.com
Copyright © 2023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