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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와 대속에서 자유로운 이들
분별하는 나이 먹은 자(ego)가 물어볼 7일이 된 순수한 갓난아이(본성)는 원죄라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가치가 전도된 무분별의...
구자만 박사  |  2023-11-30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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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연대
바울은 자신의 동족 이스라엘의 구원을 염원하며 큰 슬픔과 고통 속에 있습니다. 마치 성령이 우리와 모든 피조물을 위해 탄식하며 간구하고...
이경훈 목사(백합교회)  |  2023-11-3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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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말씀 그리고 하루 출간
개신교 최고의 영적 무기 “헤른후트로중 2024” 출간, 한국어판 “2024 말씀 그리고 하루”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
편집부  |  2023-11-30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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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민수(君舟民水), 국민이 뒤엎을 것”
당초 11월 28일 오전에 진행될 국무회의에서 가부 간에 ‘노조법 2·3조 개정안’에 대한 대통령의 의견이 표출될 예정이었지만 안건은 ...
이정훈  |  2023-11-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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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제37회 NCCK인권상 수상한다
제37회 NCCK인권상은 진상규명과 사회구조 전반의 개선을 촉구해 온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이하 유가족협의회)가 선정...
홍인식 대표(에큐메니안)  |  2023-11-2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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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베드로후서는 신약성서 문서 가운데 가장 후대의 문서로서, 대략 2세기 초반이 지난 다음에 기록된 문서입니다. 베드로의 권위에 의존하고 ...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  |  2023-11-29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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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법이 아니라, 노조법 2·3조 개정안 공포하십시오”
원용철 위원장(NCCK정의평화위원회)은 노조법 2·3조 개정안의 인권적 가치를 이같이 설파했다. 노조법 2·3조 개정안 심의를 다루게 ...
이정훈  |  2023-11-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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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감을 뛰어넘다
주일예배에 참여하신 한성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나 자신보다 나에게 더 가까이 계신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
김현주 목사(한성교회)  |  2023-11-2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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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법 2·3조 개정안’ 국무회의 결정 늦어지나
지난 11월 9일 국회를 통과한 ‘노조법 2·3조 개정안’이 지난 11월 17일 정부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되었다.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이정훈  |  2023-11-2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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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법 2·3조 개정안 거부 시, 심판할 것이다”
앞으로 대략 2주 후가 되는 2023년 12월 10일이면 청년 김용균 씨의 5주기이다. 이른바 ‘위험의 외주화’라는 무거운 과제를 우리...
홍인식 대표(에큐메니안)  |  2023-11-27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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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과 팔레스타인
한국교회의 평화통일운동 어리로 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포럼이 진행됩니다.○ 일시: 11월 27일(월) 15:00 &nd...
류순권  |  2023-11-2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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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저는 한 주간 참 평안했습니다. 좋았습니다....
이상중 목사(초도제일교회)  |  2023-11-2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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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대한 도전이며, 노동자에 대한 도발”
전태일 열사가 자신의 몸을 살라 군사독재정권 시절 노동과 노동자의 현실을 알린지 반세기를 훌쩍 넘겼다. 전태일 열사 생전 노동과 노동자...
홍인식 대표(에큐메니안)  |  2023-11-26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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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담긴 그릇
에스라는 성전 재건 이후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의 후원 아래 이스라엘로 귀환했습니다. 그는 상당한 권한을 부여받았지만, 그 사용에 대해...
김상기 목사(백합교회)  |  2023-11-26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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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아닌 바로
1.남아메리카에 안데스 산맥을 중심으로 아즈텍 문명이 있었습니다. 역시 남미에 있었던 잉카 문명, 마야 문명과 함께 16세기에 포르투갈...
주재훈 목사(생명교회)  |  2023-11-2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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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법 2·3조에 대한 셈법, 달라선 안 된다”
“노조법 2·3조 개정을 기원하는 종교인 금식기도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2일째 금식을 이어가고 있는 남재영 목사에게 연대의 뜻을...
이정훈  |  2023-11-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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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과 소명
1876년 3월 말, 구필화랑에서 빈센트에게 사직을 통보하였다. 빈센트의 그림 판매 실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짐작하는 것은 ...
최광열 목사(인천하늘교회)  |  2023-11-2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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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규·오재식 선생, 두 분은 그리스도의 향기였습니다”
정상복 KSCF(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전 총무가 강문규·오재식 선생 10주기 추모예배 설교에서 두 선생을 이렇게 기억했다. 한국 사회 ...
이정훈  |  2023-11-2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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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노동자들 현실 가운데 하나님을 대면합니다”
얼굴만 바뀌었을 뿐 여전히 노동자들을 살해하고 있는 한국사회 거대 자본과 국가 권력의 현실을 박재형 한국기독교장로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위...
이정훈  |  2023-11-2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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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여, 깨어있으라!(에 9:17-28; 계 12:1-12; 막 13:28-37)
1. 교회력과 세본문 설교지난 2021년 9월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 중 하나님께서 저에게 교회력과 성서일과(성서정과)에 집중할 수 있는...
최병학 목사(남부산용호교회)  |  2023-11-2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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