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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유지 위해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중단 촉구한다” 장성호 2024-07-25 13:46
‘짓다’에 담긴 감각의 철학 유대은(기장 총회사회선교사) 2024-07-20 14:07
윤석열, 정몽규, 그리고 홍명보 이정훈 2024-07-14 04:44
“너 여기 뜨려고? 그거 쉽지 않아!” 홍경종 교사 2024-07-13 04:00
법과 정의는 대통령의 것도, 검사들의 것도 아니다 이정훈 2024-07-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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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리셀 중대범죄 화재 참사 사건을 접하며 이영 신부(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2024-07-10 04:59
“자전거는 두 바퀴로 달려요” 지온(중학교 2학년) 2024-06-29 03:06
종교계, “아리셀 참사는 이주노동자 정책이 빚어낸 비극” 정리연 2024-06-27 03:51
아리셀 공장 화재, “안전사고에 관해 여러 차례 경고했었다” 정리연 2024-06-26 01:54
“비무장지대에서 부르는 평화의 노래” 홍인식 대표(에큐메니안) 2024-06-24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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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때문에 아이들이 독서하지 않는다구요? 홍경종 교사 2024-06-22 13:20
여성과 청년들 임금삭감이 “최저임금 차등적용”의 목표 장성호 2024-06-21 04:51
‘피리 부는 사나이’ 이영 신부(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2024-06-14 03:47
모순과 조화 유대은(기장 총회사회선교사) 2024-06-08 03:55
“깔려면 맨정신에 깝시다” 홍경종 교사 2024-06-08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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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의사 파업과 질고의 치유자 예수 허호익(연세신학연구회 종신회장) 2024-06-04 03:45
“국민을 세계의 조롱거리로 만드는 정치를 중단해 주시오!” 김경재 명예교수(한신대) 2024-06-02 10:39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홍경종 교사 2024-05-18 02:23
증가하는 미등록 체류자, ‘양성화’해야 할 때 이영 신부(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2024-05-16 04:36
같이의 가치 유대은(기장 총회사회선교사) 2024-05-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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