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전체 36건) |
  |
|
|
살인에 가까운 행위임에도 심각성을 모르는 학교본부  |
이정훈 |
2020-06-11 18:15 |
| 『당인리』발 대정전, 실재할 확률 100%의 재난이자 인재 |
이정훈 |
2020-05-13 17:44 |
| 무늬는 학생참여, 한신대 학교본부 속내는 ‘내맘대로’ |
이신효 |
2020-03-22 17:24 |
| “일상을 빼앗긴 서러움, 가시박힌 말 때문에 서럽습니다” |
이정훈 |
2019-11-26 19:40 |
| 4자협의회 통해 학내 문제 풀어야 한다 |
이정훈 |
2019-11-23 13:46 |
라인 |
| 귀차니즘의 끝판왕, 왜 무기한 단식에 동참했나 |
이정훈 |
2019-11-19 18:48 |
| 이헌모 교수, 한일무역전쟁을 꿰뚫다 |
이정훈 |
2019-09-18 17:33 |
| 이헌모 교수, 일본 정치의 우경화를 꿰뚫다 |
이정훈 |
2019-09-11 11:06 |
| “저희는 언제나 굳건하게 여기 총신대에서” |
권이민수 |
2019-07-27 19:23 |
| 도시의 절망 속에 예수의 희망을 나눈다 |
권이민수 |
2019-07-20 18:59 |
라인 |
| 존 웨슬리의 사회적 구원과 성화를 잇는다 |
권이민수 |
2019-07-13 19:02 |
| 어떻게 살아야 되나? 『이렇게 살아도 돼』 |
이정훈 |
2019-06-26 15:34 |
| 맥주의 역사, 종교의 역사 그리고 교회의 역사 |
이정훈 |
2019-06-25 18:56 |
| 처음 가는 길 쉽지는 않았지만 |
권이민수 |
2019-06-22 19:12 |
| 황푸하, 경계를 가로지르다 |
이정훈 |
2019-06-19 21:06 |
라인 |
| 홍콩 시민만의 문제가 아니다, 보편적 인권의 문제다 |
이정훈 |
2019-06-14 20:15 |
| “기독교 스스로 어떤 종교가 되어야 할지를 고민해 달라” |
이정훈 |
2019-06-01 01:09 |
| 시설이 아닌 자유 속에서 만들어진 작품을 만나다 |
권이민수 |
2019-05-17 19:06 |
| “소극적이고 방치한 사람이 아니었나 회개하는 심정으로” |
이정훈 |
2018-12-22 19:27 |
| 그리스도교와 주체사상, 대화의 물꼬를 트는 사람들 |
이정훈 |
2018-12-21 17: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