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55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목사가 지자체장과 지역국회의원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주인의 소리를 무시하는 종놈들은 정신 차려라." 그대들은 위의 말을 깊이 새겨듣기 바라오. 그대들이 늘 입버릇처럼 말하는 ‘민주주의’...
송상호  |  2006-07-04 00:00
라인
강남순 전 감신대 교수, 한국 떠난다
▲ “교수 임용은 기쁘지만 씁쓸함 감출 수 없다” 강남순 전 감신대 교수는 25일 출국을 앞두고 환송회 자리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
김진아 기자  |  2006-07-04 00:00
라인
<사고> 영한, 한영 번역 자원봉사자 모집
기독교시사웹진 '에큐메니안'은 영어번역을 도와주실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에큐메니안은 본사가 취재한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소식을 신속하게 세계 교회들에 알리고, 또 세계 교회의 에큐메니칼 운동을 한국 독자들에게 제...
편집부  |  2006-07-04 00:00
라인
자본에 놀아난 "대~한민국" 우리에게 선택권은 없다
▲독일월드컵을 바라보는 다른 시선 문화연대/미디어오늘 주최-ⓒ장익성 "월드컵은 서구 중심의 화이트 올림픽에서 시장 개척을 위한 자본이 ...
장익성 기자  |  2006-07-04 00:00
라인
자위행위는 깨끗하고 부드럽게 하거라
ⓒ 한겨레신문 중학교 2학년 남학생 성교육 시간이었다. “요즘 청소년들 중에 자위 행위를 하는 학생이 몇 퍼센트나 될 거 같아요?”라고...
이명화  |  2006-07-03 00:00
라인
무아(無我,)에 대하여
이렇게 부처님이 다섯 수도승에게 ‘사제 팔정도’를 가르치자 그 중에서 하나가 깨달음을 얻었다. 이른바 아라한(阿羅漢), 혹은 줄여서, ...
오강남  |  2006-06-30 00:00
라인
이제 확실히 통일은 멀지 않았다.
“때려잡자 김일성, 쳐부수자 공산당”이런 무시무시한 문구가 우리사회에서 얼마 전만해도 통용된 것을 상기하면 참 세상이 좋아졌다(?). ...
송상호  |  2006-06-30 00:00
라인
글쟁이 안건모의 ‘백미러’로 본 세상
▲ <작은책>의 편집인이자 발행인인 안건모씨는 일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고 말한다. 일하는 사람들이 말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함께 쓰...
김진아 기자  |  2006-06-28 00:00
라인
영화 <아파트> 개봉될 수 있을까?
▲ 영화 <아파트> 포스터 ⓒ 토일렛픽쳐스 오는 7월6일 개봉예정인 안병기 감독, 고소영 주연의 영화 <아파트>가 위기에 봉착했다. 지...
임순혜 위원  |  2006-06-28 00:00
라인
프레임 안에 담긴 인천, 바다, 사람
▲ 김보섭의 사진은 당당하다. 한치의 연민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그의 사진 속 사람들은, 짠내나고 구차한 삶의 일상마저도 있는 그대로 바...
김진아 기자  |  2006-06-27 00:00
라인
‘제나’를 버리고 ‘얼나’를 찾아
▲ 제나를 버리고 얼나를 찾아야 한다는 다석 유영모 선생. 그만의 독특한 사상과 이를 실천함으로 시대의 획을 그은 인물로 남았다. 탈식...
김진아 기자  |  2006-06-26 00:00
라인
‘아들의 몽정기’ 아직도 모른 척하세요?
ⓒ 한겨레신문 사춘기에 여성에게 월경이 있다면 남성에게는 몽정이 있다. 몽정은 건강한 남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것으로 고환에서 정자가...
이명화  |  2006-06-25 00:00
라인
월드컵, 민족주의를 넘어서
다시 월드컵의 계절이 돌아왔다.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4강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낸 후, 세상은 마치 4년을 주기로 돌아가는 것처럼 되어버렸다. 그도 그럴 것이 월드컵 4강이라는 성적은 우리나라로서는 언감...
정혁현  |  2006-06-23 00:00
라인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요금...”
▲ “벌써 30년이야. 택시운전을 하는 일은 그저 밥벌이가 아냐. 작지만 중요한 통일운동이라 생각해.”유기진 선생의 30년 택시운전. ...
김진아 기자  |  2006-06-23 00:00
라인
삭발 시위에 재미들인(?) 목사
2006년 5.18 기념일에 즈음하여 시작한 삭발 1인 시위 (관련기사 : 일인 삭발 시위를 시작한 목사의 외침)가 이제 한 달이 지나...
송상호  |  2006-06-20 00:00
라인
“나는 하느님을 ‘나의 하느님’으로 고백할 수 있는가.”
▲ 나의 하느님, 우리의 하느님을 고민했던 우찌무라 간조. 탈식민, 주체적 기독교를 찾기 위해 몸부림 친 믿음의 선조들. 참기독교를 고...
김진아 기자  |  2006-06-19 00:00
라인
허둥지둥 대답말고 질문부터 잘 들으세요
ⓒ 한겨레신문 “자녀 성 교육은 어려서부터 부모가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고 들었고 저 또한 그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아이가 성에 대해 물...
이명화  |  2006-06-18 00:00
라인
진리에 이르는 여덞 겹의 바른 길
부처님이 가르치신 고·집·멸·도의 네 가지 진리 중 도(길)의 진리의 구체적인 내용이 바로 여덟 겹의 바른 길(팔정도)이라는 것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팔정도(八正道)1) 바른 견해(正見) - ...
오강남  |  2006-06-14 00:00
라인
모두 파리채를 든 웃기는(?) 예배
적으로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비를 하며 무기를 들고 드리는 예배라면 구약성경의 출애굽 시대에는 있을 법하다. 그런데 2006년도 현...
송상호  |  2006-06-13 00:00
라인
몸에 관심많은 2차성징기… 아이에게 자신감을
ⓒ 한겨레신문 몸에 대한 변화가 가히 혁명적이라 할 수 있는 사춘기의 자녀가 2차 성징과 관련된 질문을 해왔을 때는 가능하면 무시하지 ...
이명화  |  2006-06-11 00:00
-이전2122232425262728-
PREV NEXT
여백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9 한국기독교회관 503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303-3442-0176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 홍인식  |  편집인 : 이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식  |  E-mail : webmaster@ecumenian.com
Copyright © 2024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