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전체 81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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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리더십의 붕괴 vs 사법처리와 시간끌기  |
이정훈 |
2019-06-21 03:17 |
| NCCK인권센터, 황교안 대표는 법도 인권도 모르나 |
이정훈 |
2019-06-20 17:59 |
| 한신대 연규홍 총장 금품수수 및 특혜채용비리, 가짜뉴스 아니다 |
이정훈 |
2019-06-20 02:30 |
| 한신대 비운동권 학생들의 반응, “교수로 안 보인다” |
이정훈 |
2019-06-17 22:41 |
| 기장 총회, 연규홍 총장 사태 적극 개입 하나 |
이정훈 |
2019-06-17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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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규홍 총장의 학원 사찰, 악랄한 수법이며 중대 범죄 |
이정훈 |
2019-06-17 00:30 |
|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향년 97세로 별세 |
이정훈 |
2019-06-11 01:30 |
| 한신대 연규홍 총장의 광범위한 학내 사찰 증거물 쏟아져 |
권이민수 |
2019-06-05 23:58 |
| “비를 멈추게 할 수 없다면 함께 비를 맞아야 하지 않을까요” |
이정훈 |
2019-06-04 23:48 |
| 한신대 김 전 비서실장, “검찰에 출석해 모든 것 밝히겠다” |
이정훈 |
2019-06-03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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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규홍 총장의 과오와 실정, 한신대 위기 불렀다 |
이정훈 |
2019-06-02 19:43 |
| 성소수자도 차별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 |
권이민수 |
2019-06-02 14:40 |
| NCCK정평위, 국립생태원의 비정상적인 정규직화 비판 |
이정훈 |
2019-06-01 17:56 |
| 연규홍 총장, 교수와 직원들 학내 사찰을 위해 재배치했다 |
이정훈 |
2019-05-31 15:45 |
| 김강호 목사와 한신대학교 학생들 만났다 |
이정훈 |
2019-05-26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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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규홍 총장, 금품비리와 학내 사찰 사실이다 |
이정훈 |
2019-05-25 18:00 |
| NCCK정평위, 5.18앞두고 성명 발표 |
편집부 |
2019-05-17 16:41 |
| 가식적 기독교인들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다면 |
권이민수 |
2019-04-26 14:36 |
| 한신대 신학대학원생들, 박 모 교수 사건 처리에 항의 |
권이민수 |
2019-04-17 15:30 |
| 한신대, 교육부로터 사안 감사 받고 있다 |
이정훈 |
2019-04-10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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