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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은폐하면서 사과라니요, 가당치도 않습니다.”
“우리는 과거유신시절 국가공권력에 의해 인권을 침해당하고 목숨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 중 극히 일부이다. 모든 피해자들의 진상규명과 국가...
편집부  |  2012-09-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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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이제 그만, 강원도 살림 아우성 ” 3000대회(10/13)
편집부  |  2012-09-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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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씨알 창립5주년기념 학술대화마당(10/5)
편집부  |  2012-09-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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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훈 구속에 결정적 역할 한 김형영씨가 고백해야”
9월 21일 오전 9시 이해학 목사(주민교회 원로목사, NCCK정의평화위원장)는 대법원 정문 앞에서 “91년 유서대필사건 억울한 누명 ...
편집부  |  2012-09-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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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을 위해 쌍차부터 해결하겠다
최근 용산 사태부터 강정해군기지, 쌍용자동차, 재능교육 등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대립과 갈등, 불균형의 문제는 심각한 수준에 이른다...
고수봉  |  2012-09-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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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바지선 시위 박석진, 정연길 불구속수사하라.
지난 8월 29일 태풍 볼라벤으로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현장에 설치된 7개의 케이슨(토목 공사를 할 때 물 속에서의 건설 작업용으로 이...
편집부  |  2012-09-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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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을 밝힌 조사, 이제 진실을 밝힐 때
최근 1975년 장준하 선생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한 여론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지난 11일(화) 오후6시 한국기독교회관...
고수봉 기자  |  2012-09-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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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시마네현 편입, 일본 식민지배 과정에서 빚어진 일”
이명박대통령의 독도 방문을 계기로 한일 간 외교적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일제 강제동원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 중인 일본 NGO 단체들의 연합체인 「강제 연행·기업책임추구 재판 전국 넷트워크」이 독도...
편집부  |  2012-09-0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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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장준하 선생의 막내아들 장호준 목사가 박지만 씨에게 보낸 공개편지
2009년 11월 미국에서 목회 활동을 하고 있는 장준하 선생의 셋째 아들 장호준 목사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지만씨에게 보낸 편지...
편집부  |  2012-09-0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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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탈핵, 한국은 23+17기 핵발전 강국
▲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순환경제연구소 주최로 열린 강연회에서 양재성 목사가 기초 강연을 하고 있다. ⓒ에큐메니안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
고수봉  |  2012-09-0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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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독재자 박정희가 장준하 의사를 살해했다.
장준하 하면 나는 정의의 화신이라는 생각이 앞선다. 내가 장준하를 만난 것은 1943년 봄이다. 나는 동경에 있는 일본신학교 예과에서 ...
문동환 목사  |  2012-09-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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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일 미사,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0년 2월 17일 팔당두물머리 강변에서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반대하며 처음시작한 생명평화 미사는 이제 그 막을 내렸다. 4...
고수봉  |  2012-09-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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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를 금하라, 역사 콘서트(8/29~11/7)
민족문제연구소가 젊은이들을 겨냥한 노래와 역사가 어우러지는 콘서트를 마련했다. '금지를 금하라 역사토크콘서트'가 오는 8월29일부터 1...
편집부  |  2012-08-2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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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강기훈과 민주주의를 위해
▲ 강기훈 씨와 함께 활동했던 이창복 전 의원. ⓒ에큐메니안 91년 후배 故 김기설 씨에게 유서를 대필하고 자살을 방조한 사건이 있었다...
고수봉  |  2012-08-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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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간토 코리안 제노사이드를 아십니까?
1923년 일본제국에 의해 학살당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관동대지진이 있던 그해 9월 일본인들에 의해 일주일간 6600...
편집부  |  2012-08-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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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어머니, 민중의 어머니
9월 3일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어머니 1주기를 맞아 추모 토론회가 열렸다. 8월 27일(월) 오후 2시 정동에 위치한 프란치...
편집부  |  2012-08-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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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을, 구럼비를, 평화와 생명을 노래하자
강정, 빼앗긴 땅의 이름으로 기억하는가? 아니다. 지켜내야할 땅의 이름이다. 하지만 여전히 힘든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구럼비는 폭파되...
고수봉  |  2012-08-1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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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의 한을 풀어주고 싶다.”
21살의 김순옥은 가요코란 이름으로 살아야만 했다.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면, 고향 땅에 살던 한 살배기 아이의 엄마는 아이를 안고 낯선...
고수봉  |  2012-08-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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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공정의 관점에서 바라본 경제민주화” 컨퍼런스 개최
기독대학생 청년선교단체인 새벽이슬에서 ‘공정(公正)의 관점에서 바라본 경제민주화’라는 주제로 제8회 개혁과 부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새...
편집부  |  2012-08-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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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동화 “구럼비를 사랑한 별이의 노래” 북콘서트(8/17 19시 향린교회)
제주 강정마을 미군기지 건설에 대해 줄기차게 문제를 제기했던 시인 김선우씨가 신예작가 전석순, 이은선, 미디어아티스트 나미나씨와 함께 ...
편집부  |  2012-08-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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