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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말 말은 본디 공침묵이었어허공의 숨소리그것이 말이 되었지 말 . 숨청천병력이었지첫마다에 빛이 생겨났지 말숨이 가리킨 곳에쓰임이 생긴거야...
최광식  |  2015-08-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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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란?
초 중 고 대학의졸업이 아니고일기 기온 바람 날씨의예보도 아니다십원 백원 천원 만원을 버는게 아니고밥 국 반찬 양념의비법전수도 아니다무...
김봉은 목사  |  2015-08-1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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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십자가
과거에 풀을 농부가 직접 메야했던 시절엔 농사일이 고되고 힘들었어도, 풀은 귀한 대접을 받았다. 좋은 거름이 됐기 때문이다.그래서 논두...
안태용  |  2015-08-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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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의 부탁
88년 올림픽이 북한의 불참으로 군사정권의 반쪼가리 행사가 되고난 2~3년 후 어느 날 내게 중요한 연락이 하나왔다.당시 나는 호구지책...
이적 목사  |  2015-08-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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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돌로미티 아고르도로
2015년 8월 8일 토요일, 맑음60년 사제생활에 사제관에 혼자서 살던 신부님이 2박 3일 두 어린이들이 윗층에서 쿵쾅쿵쾅 뛰고 온통...
전순란  |  2015-08-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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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의 노을꽃
지는해를 따라붉은 그림자가 핀다한송이의 꽃이북녘 하늘에서 핀다하루살이 보다더 빨리 사라지는 꽃저 넘어 고향이 있는 그녀가 운다엄마가 보...
김봉은 목사  |  2015-08-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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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치 비가 일 년 치 가뭄을 푼다
2015년 8월 2일 일요일, 맑음간밤에 얼마나 추웠는지 집안 깊숙이 들어오는 햇살이 반갑다. 문마다 창문 덧문을 올려 햇볕이 들어오게...
전순란  |  2015-08-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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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산정합동결혼식
나는 아이를 낳고 난후, 결혼식을 올렸다. 월간 남녘의 자본가 강정량 회장도 50세가 될 때까지 결혼식을 못 올린 처지였으므로 두 쌍이...
이적 목사  |  2015-08-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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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메기와 등에
15년 동안 산골에서 논메는 사람은 나 혼자였다. 혼자 하루종일 거의 매일 논에 산다. 일반 농가에선 제초제를 쓰기에 논멜 필요가 없다...
안태용  |  2015-08-0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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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사회주의자
2015년 7월 23일 목요일, 맑음“여보, 베니스에서 뭐 더 보고 싶은 것 없어요?” “없어, 이 더위 속에서는....” 우리가 이 ...
전순란  |  2015-07-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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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과 지명수배자
지명수배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차츰 지쳐오기 시작했다. 그동안 삼청교육대 정화작전 인세로 받았던 돈도 삼청투...
이적 목사  |  2015-07-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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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
VIP의 감정은 일방통행이다.내가 아파해도내가 미워해도내 마음에슬픔이 가득차도내 마음에분노가 가득차도VIP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김봉은 목사  |  2015-07-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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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잡지 월간 남녘
김포시 민통선안에서 민통선평화교회를 개척해 18년간 목회를 해온 이적 목사의 자전적 성격의 에세이 를 매주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
이적 목사  |  2015-07-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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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콤바에 흐르는 적막
2015년 7월 19일 일요일, 맑음 주교님과 쟌카를로 신부님 그리고 경리 알퐁소 신부님 세 분만 드리는 아침 미사였다. 미사예물을 드...
전순란  |  2015-07-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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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돈나>: When a child is born
10년간 교편을 잡은 교사 출신인 신수원 감독은 ‘중년 가장이 실직한 사실을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매일 지하철 순환선을 타면서 벌어지는...
최병학 목사  |  2015-07-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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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土長閑
관을 묻고 흙을 쳐평평하게 메운척 마라속에 있는 불이습하지 아니한가등불을 어둠에 두지 말고등경 위에 올려라숨김이 없으면눈이 등불이 되어...
김봉은 목사  |  2015-07-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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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 이야기
2015년 7월 12일 일요일, 맑음주일미사를 가야하는데 시간 장소가 마땅치 않다. 장선생이 남편 생전에 제일 좋아하던 곳, 이웃 도시...
전순란  |  2015-07-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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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 IS한테 걸리면 모가지를 벤다우"
2015년 7월 3일 금요일, 흐림“태양이 지글지글 끓는다” 하면, 아프리카나 아랍의 사막지대를 가보지 못해선지 모르지만, 내게는 이탈...
전순란  |  2015-07-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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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픈 분홍수국
소녀의 꿈이 말라 버린걸까?어찌 저리 피지 못 했지?마주보는 갈잎떨기의뽀쪽한 잎이 미웠을까?비 없는 장마철에속이 탔나 보다부엽토를 가져...
김봉은 목사  |  2015-07-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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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home
바뀌지 않는계절이 어디 있고헤어지지 않는만남이 어디 있으랴어떤 의지로도어쩔 수 없고사단의 졸개짓도마칠 날이 올 것이며광화문의 기도가이루...
김봉은 목사  |  2015-06-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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