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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맞은 <일하는예수회>, 흔들리지 않고 길을 간다 홍인식 대표(에큐메니안) 2023-10-28 01:28
“참사의 진실과 책임이 밝혀질 때, 진정한 애도가 시작된다” 정리연 2023-10-27 13:55
“원초를 회상하고 그리워하다” 홍인식 대표(에큐메니안) 2023-10-27 03:33
‘성소수자‧차별금지법’ 논하는 자리 열린다 편집부 2023-10-24 02:42
그곳에 가면 공유냉장고가 있다 김진수 목사(옥천제일교회) 2023-10-23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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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류순권 2023-10-23 03:32
청년들과 함께 걷다 정리연 2023-10-22 03:02
“미얀마 군부의 끝없는 탐욕이 쿠데타를 불렀다” 이정훈 2023-10-20 02:11
“더욱더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외치겠다” 박정범 2023-10-20 02:09
“전 세계에서 모은 한반도 평화 염원 서명 전달” 이정훈 2023-10-1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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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 이슬람과의 대화에 길잡이가 되길 이정훈 2023-10-17 01:58
“한국퀴어신학의 초석 놓는다” 편집부 2023-10-17 01:54
벌써 일년 류순권 2023-10-16 01:06
교회가 청년들에게 기본소득을? 왜? 정리연 2023-10-15 04:06
기장 교단 어느 총대님, 무엇을 원하십니까 황용연(사회적 소수자 선교센터 무지개센터 대표) 2023-10-1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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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에 쓰러져가는 사람들 위해 전쟁을 멈춰라” 편집부 2023-10-13 02:23
“일본에 뺨 맞고 눈물 나는데 정부는 자꾸 괜찮다고 하라 한다” 정리연 2023-10-12 04:43
“선감학원 강제수용사건도 엄연한 국가폭력이었다” 임석규 2023-10-11 04:37
여론조작 히틀러의 그림자가 어슬렁거린다 허호익(전 대전신대 교수) 2023-10-10 13:58
후쿠시마 핵오염수에 맞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류순권 2023-10-10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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