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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5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설사, 체력고갈 등으로 일정을 하루 연기해 ABC까지 올라
21일 아침 6시 30분 간단히 아침을 먹은 후 봉고차로 출발하였다. 포카라 버스터미널에서 케이비 샤히와 가이드를 담당할 가지만 더르지...
최정의팔  |  2018-07-2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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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내가 당신 생명의 은인이야!”
밤늦은 시간까지 아내와 텐트 안에서 속닥속닥 얘기를 나누었다. 33년 전 일이니 그때 아내와 무슨 얘기를 나누었는지 하나도 생각나지 않...
박철  |  2018-07-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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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시대에서 공의를 바라는 그리스도인의 삶
오늘 여러분들에게 처음으로 이 인사를 드리며 시작하고자 합니다. “안녕들 하십니까?” 이 인사는 어찌 보면 우리의 일상에서 너무나도 자...
임석규  |  2018-07-1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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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울리는 사랑의 종소리
지금부터 24년 전, 경기도 남양에서 목회할 때 홍재인 집사님이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청년 시절부터 수십 년간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셨...
박철  |  2018-07-1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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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집사님께
집사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얼마 전 정성스레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전자우편 잘 받았습니다. 담임 목회를 나간 후 직접 보지 못한 ...
전남병  |  2018-06-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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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나라
지난 4월 27일의 제 1차 남북정상회담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 김정은, 문재인 두 정상이 사뿐히 분단의 경계선을 넘나들었던 장면은,...
이진권  |  2018-06-2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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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그윽한 향기를 풍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대 청년시절 어느 날, 나는 하릴없이 서울 장안동과 면목동 사이를 흘러가는 개천가를 거닐고 있었다. 살랑살랑 초가을 바람이 불고 저...
박철  |  2018-06-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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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났더니 밥그릇이 없어졌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건망증이 점점 심해진다. 누가 옆에서 챙겨주지 않으면 수명 다한 형광등처럼 깜박깜박한다. 그러면서도 글을 쓴다. 그것...
박철  |  2018-04-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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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즐거운 일이 어디 한 두 가지일까 마는 내게 제일은 쑥 뜯는 일이다. 쑥을 보면 욕심이 생겨 들고 간 바구니를 꽉 채우고 싶다....
임정훈  |  2018-04-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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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가지면 바람처럼 자유로울 수 있다
많이 소유해야 행복할 것 같지만 적게 소유하면서 만족하는 것이 더 큰 행복이다. 많이 소유하면 더 많이 만족해야 하는데 사실은 많이 소...
박철  |  2018-04-1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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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야 할 길
삶의 길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간다. 어린아이는 뜨는 해를 등지고 걷는다. 몸집이 작은데도 큼직한 그림자가 앞서 가고 있다. 그것이 그의...
박철  |  2018-04-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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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그해 섣달그믐,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었다. 며칠 전부터 곤두박질한 영하의 날씨는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가 없이 전방 지대의 읍내 풍경을 ...
박철  |  2018-03-3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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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돌아 왔어요!
“뿌렘담 아이들이 돌아 왔어요!”뉴델리에서 전화를 걸어 온 이수님의 흥분한 목소리가 고막을 쳤다. 꿈인지 생시인지 내 귀가 의심스러웠다...
이이소  |  2018-03-2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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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자존심 빼면 시체였다
30년 전 강원도 정선에서 목회하던 때였습니다. 서울에서의 생활을 접고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에서는 ...
박철  |  2018-03-2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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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천히 가고 싶다
새벽은 밤을 꼬박 지 샌 자에게만 온다.낙타야 모래 박힌 눈으로동트는 지평선을 보아라.바람에 떠밀려 새 날이 온다.일어나 또 가자.사막...
박철  |  2018-03-1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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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봄은 어디에서 오는가
3월이 되면서 제주는 매일 비가 내린다. 봄을 업고 오는 비다.지난 겨울 제주는 얼마나 춥고 눈이 많이 내렸던가 만나는 사람마다 제주에...
임정훈  |  2018-03-1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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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람의 겉모양이 곧 속 모양은 아니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일이다. 그런데도 실제로는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의 겉모양에 속으면서...
박철  |  2018-03-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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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어느 길로 가시는가?
한번도 가지 않은 길을 간다는 것은내 마음에 속내를 다 들어 내놓고신에게 가장 솔직해 지는 길이다.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길을 떠난다...
박철  |  2018-03-0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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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목사, 지금 그대는 광야의 소리인가?
내가 기독교 목사라는 직업을 지니고 살아온 지도 벌써 30년의 세월이 넘게 지났다. 누구나 어떤 한 가지 일을 가지고 그처럼 오랜 세월...
박철  |  2018-02-2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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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 소원 10가지
어물쩍하다 60을 훨씬 넘겼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온 것에 대해서 불만이 없다. 다행히 좋은 부모, 아내, 자식을 만났다. 아버지 서원...
박철  |  2018-02-1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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