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전체 78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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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경찰서는 논공 필리핀교회 공동체에 사과하라”  |
임석규 |
2023-03-22 15:48 |
| “친일매국 절체절명 때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한다” |
임석규 |
2023-03-21 01:34 |
| “윤석열은 일본 하수인의 길을 택했다” |
임석규 |
2023-03-19 14:01 |
| “아카시시 참사와 닮은 세월호·10.29참사, 국적 달라도 함께 연대할 것” |
임석규 |
2023-03-17 14:51 |
| “윤석열-기시다 한·일 정상회담, 굴욕외교 연장선에 불과” |
임석규 |
2023-03-16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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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종단, “윤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과 만나 사과하라” |
임석규 |
2023-03-15 01:10 |
| “참사 10주기 1년 앞둔 2023년에도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외칠 것” |
임석규 |
2023-03-12 05:15 |
| “윤 정권의 일본 강제징용 제3자 변제안, 최악의 외교 참사” |
임석규 |
2023-03-10 15:08 |
| “순례자의 발자취 따라, 평화통일의 따뜻한 바람 따라오길” |
임석규 |
2023-03-08 15:50 |
| “윤석열,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
임석규 |
2023-03-07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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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보낸 아이들과 시민 위한 4.16생명안전공원, 5월 꼭 착공돼야” |
임석규 |
2023-03-06 01:13 |
| “윤석열 정부·고용노동부, 이주노동자 기숙사 문제 방치말라” |
임석규 |
2023-03-04 14:34 |
| “국회는 10.29참사 특별법 제정해 독립적 수사기구 설치 보장하라” |
임석규 |
2023-03-01 23:05 |
| “노동자 집회 막는 윤 정권, 헌법 어기며 노동 탄압” |
임석규 |
2023-02-28 00:59 |
| “10.29참사 씨앗인 공적·사회적 죄악 회개해야” |
임석규 |
2023-02-27 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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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사참위 권고 따라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사과하고 면담 나서라” |
임석규 |
2023-02-22 23:25 |
| “불법근절 명분으로 불법 자행하는 건 정부와 경기남부경찰청” |
임석규 |
2023-02-21 21:56 |
| “윤 정권의 노동 탄압, 헌법·노동법 파괴하고 있다” |
임석규 |
2023-02-21 01:12 |
| “윤석열 대통령, 세례 요한 죽인 헤롯왕의 길 따라가려 하는가?” |
임석규 |
2023-02-20 14:43 |
| “20년이 지났지만, 안전불감증에 사회적 참사는 반복돼” |
임석규 |
2023-02-19 0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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