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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두물머리의 눈물
8월6일 두물머리 행정 대집행을 앞두고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이하’목정평‘)’ 소속 회원들은 두물머리 행정 대집행을 저지하기 위한 개...
한별 기자  |  2012-08-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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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의 다짐
지난 해 12월 26일 교도소에 수감된 정봉주(17대 국회의원) 전 의원이 故 문익환 목사님의 묘소 방명록에 남기고 간 글이다. 200...
고수봉  |  2012-07-3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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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미학”을 느끼다.
지난 7.23일(월)~26일(목)까지 3박4일간, 전라남도 강진군 다산수련원에서는 주최로 “한국기독교장로회 청소년 생명평화 캠프(이하...
한별 기자  |  2012-07-2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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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97차 총회 선거레이스 본격 시작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의 새로운 총회장 및 부총회장, 총무 선출을 앞두고 첫 공청회가 지난 26일(목) 오후 1시 서초구 한신교회에서 ...
고수봉  |  2012-07-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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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예배에서 촛불교회로!!”
지난 5일(목) 저녁7:30분 서울시 중구 을지로2가 향린교회에서는 라는 주제로 ‘촛불예배 발전을 위한 예배와 세미나’가 열렸다. 20...
한별 기자  |  2012-07-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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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가 돈인가
사람인가 돈인가 ｜ 박상조지음 이담북스 | 2011.09.05 ｜ 20,000원책소개 이우리 시대의 문제를 살펴보고 사회윤리적 측면에서...
편집부  |  2012-06-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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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인문학 콘서트
(사)기업책임 시민센터 http://www.ccsr.or.kr/
편집부  |  2012-06-2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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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양성평등위원회 30주년을 맞이하며
21일(목) 오후2시 서울시 종로구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가 설립 30주년을 기념하여 “기독요성 평화통일 포럼”을 열었다.임희숙 ...
한별 기자  |  2012-06-2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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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한 사람”
19일(화) 저녁6시 서울시 종로3가 초동교회 5층 예배실에서 가 주최하는 [제1회 회원의 날 “바로 그 한 사람”] 행사가 열렸다.총...
한별 기자  |  2012-06-2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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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피아니스트 윤강욱 콘서트(6/23)
편집부  |  2012-06-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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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민낯의 예수
13일 저녁 7시 가 서울시 만해ngo교육센터 2층에서 열렸다. 한승훈(서울대 종교학과 대학원, “혁명을 기도하라” 저자)가 발간한 ‘...
한별 기자  |  2012-06-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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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피리를 불면 나도 춤추고 싶었다(18)
“동네마다 놀이터와 같은 작은도서관을 만들자!”1.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푸른부천 21 작은도서관 네트워크 운동을 할 때이다. 우선은...
이원돈 편집위원  |  2012-06-11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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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은 이름 "돌산"
지난 9일 오후 3시~8시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돌산교회에서 가 열렸다. 3시~5시에는 참여마당으로 쿠키마당, 커피마당, 그리...
한별 기자  |  2012-06-11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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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사회, 이런 경제는 되지 않는다."
31일 저녁7시 서울시 종로구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성장시대의 종언”이라는 주제로 심원 안병무 선생 기념강연회가 열렸다. 주관으...
한별 기자  |  2012-06-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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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거대한 정치사회적 교착국면"
지난 22일 저녁7시 서울시 도봉구 인수동에 위치한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장공관 컨벤션홀에서 이 ‘한신대학교 학술원 신학연구소 주관으로...
한별 기자  |  2012-05-30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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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 문제 해결 기미 보이나?
지난 21~22일 이틀간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가 진행되었다.목회신학대학교 폐지를 둘러싸고 내부적 갈등이 짙어...
한별 기자  |  2012-05-2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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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종교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의 증언"
“다종교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의 증언”이란 주제로 이 지난 17일 오후 7시 서울시 정동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렸다.정교회, 천주교, ...
한별 기자  |  2012-05-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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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피리를 불면 나도 춤추고 싶었다(17)
IMF의 위기로 마을에서 가족이 해체되는 위기 가운데 가정지원센터가 세워지고, 당시 실업극복운동과 지역 공부방 운동이 아이들에게 공부방...
이원돈 편집위원  |  2012-05-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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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기억하며(하나님 나라의 희망)"
5.18을 기억하며(하나님 나라의 희망) 주님! 피가 강을 이루고 시체가 산을 쌓던, 살육의 땅, 광주에서 우리는 보았습니다. 야수와 같던 계엄군이 시민들에 의해 쫓겨 나가던 날, 폭도들의 난동으로 무법천지라고 했던...
한별 기자  |  2012-05-1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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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기억하며(당신께 보내는 탄원)"
"5.18을 기억하며(당신께 보내는 탄원)" 하나님! 이 가슴 찢어지는 그날은 생떼 같은 내 아들을 계엄군의 총알받이로 바친 날이었습니다. 스무살 꽃다운 내 딸아이 젖가슴이 칼로 도려졌고, 아랫배는 총구멍에 걸레가 ...
한별 기자  |  2012-05-1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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