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전체 78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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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특별법, 여당 요구 수용했는데 거부권 운운은 부당  |
임석규 |
2024-01-16 14:19 |
| “검찰은 이태원 참사 책임자들 제대로 수사하라” |
임석규 |
2024-01-16 04:52 |
| “세월호 참사 10주기, 안전한 대한민국 세우는 시작점 되길” |
임석규 |
2024-01-16 04:50 |
| “윤석열 정부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 즉각 공포하라” |
임석규 |
2024-01-12 03:11 |
| “이태원 참사 특별법, 만시지탄이나 통과 환영한다” |
임석규 |
2024-01-11 0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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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특별법 통과, 희생자들 억울함 풀 첫걸음 될 것” |
임석규 |
2024-01-10 03:31 |
| “2024년에는 윤석열 퇴진을” |
임석규 |
2024-01-09 04:33 |
| “평범의 시기 ‘주현’, 빛으로 빚어낸 새로운 일상으로의 초대” |
임석규 |
2024-01-09 04:31 |
|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진상규명을 위해 걸어갑시다” |
임석규 |
2024-01-08 03:43 |
| “대통령 거부권, 죄를 덮는데 사용하는 것인가” |
임석규 |
2024-01-07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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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규명, 포기할 수 없는 약속을 이뤄낼 수 있는 힘” |
임석규 |
2024-01-05 02:59 |
| “시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을 거부한다” |
임석규 |
2024-01-05 02:58 |
| “국민의힘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에 즉각 동참하라” |
임석규 |
2024-01-04 01:22 |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주님께서 함께 계신다” |
임석규 |
2024-01-02 02:46 |
| 교계, “10.29참사 희생자들 위해 국회 소임 다하라” |
임석규 |
2023-12-28 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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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는 살아갈 수 없는 지경이 되기 전에” |
임석규 |
2023-12-26 02:32 |
| “더 깊은 울림을 주는 것은 이웃과 함께 부르는 노래” |
임석규 |
2023-12-24 03:30 |
| “사회적 참사 희생자들, 아기 예수처럼 눌 자리 없었다” |
임석규 |
2023-12-22 02:10 |
| “바라건대 총칼이 보습으로 바뀌는 평화를 속히 주소서” |
임석규 |
2023-12-20 01:23 |
| “한동훈의 꼬리 자르기식 기습사과, 사과가 아니다” |
임석규 |
2023-12-16 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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