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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백남기 농민 사건, 청문회 실시하라!"
국제 앰네스티 한국지부가 ‘온라인 액션’을 통해 백남기 농민 사건 청문회를 위한 국민들의 탄원을 요청했다. 스마트폰으로도 탄원에 참여할...
편집부  |  2016-07-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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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정의는 법 너머에 있다"
“두 달 전에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옥바라지 골목의 이길자 사장님이 콘크리트 바닥에 누워 저항하셨던 것처럼 우장창창의 서윤수 사장님도...
글 김령은/ 사진 박준호  |  2016-07-2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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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특조위 강제 활동종료에 분노한다”
지난 6월로 정부가 통보한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세월호특조위)의 활동이 종료됐지만, 특조위 대부분의 직원들이 ‘무...
편집부  |  2016-07-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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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모레도 특조위 활동 이어지길
정부가 통보한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세월호 특조위)의 활동기간 마지막 날인 지난 30일(목), 청와대 인근에 위치...
박준호 기자  |  2016-06-3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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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혁명의 전봉준 장군과 다나카 쇼조의 공공적 삶
성공회대학교 ‘아시아 공동체론’ 아홉 번째 강의에는 박맹수 교수(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가 강사로 참여했다. 박맹수 교수는 동아시아 평화...
이찬수  |  2016-06-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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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문화축제, 한국교회가 서있는 두 자리
지난 11일(토) 제 17회 퀴어문화축제가 개막됐다. 서울시의 중심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참가인원 5만 명, 참여 부스...
김령은  |  2016-06-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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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는 교수님의 이웃입니다
수업시간 도중 “게이들은 삼청교육대에 보내야 한다”는 발언으로 공분을 샀던 H대 S교수가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다고 ...
김령은 기자  |  2016-06-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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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대학 명예교수, 성소수자 혐오발언으로 물의
H대학 S명예교수가 전공 수업 도중 "게이들은 삼청교육대에 보내야 한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S교수의 이 같은 발언은, 당시 ...
김령은  |  2016-06-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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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감옥’ 내려온 그들, 우린 볼 수 없었다
지난 8일(수) 오후의 뜨거운 햇빛이 내리쬤지만 시청광장 인근 구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이들은 ...
박준호 기자  |  2016-06-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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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막힌 옥바라지에 모인 기독인들
보름 만에 찾은 옥바라지 골목은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그나마 ┌ 자 모양으로 남아 이어져있던 두 개의 골목마저 펜스에 의해 가로막혔고...
박준호 기자  |  2016-05-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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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5.31] 트립티 네팔 공정여행 인원 모집
공정무역 카페 트립티(대표 최정의팔 목사)에서 6월 20일에서 27일까지 네팔 공정여행을 떠난다. 네팔 문화탐방, 히말라야 일출맞이 트...
편집부  |  2016-05-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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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바라지 대책위 "비인권적 작전 지시한 종로구청장 및 종로경찰청장 징계하라"
지난 5월 17일(화) 새벽 6시 30분 급작스럽게 일어난 무악2지구 재개발 지역인 ‘옥바라지 골목’강제 철거 집행에 대해 ‘무악동 옥...
편집부  |  2016-05-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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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수표로 성 매매한 전도사
위조수표로 성매매를 한 이모씨가 신대원생으로 현재 모 교회의 전도사 과정 중에 있는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이모씨가 재학 ...
박준호 기자  |  2016-05-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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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옥바라지 골목, 합의없는 강제철거 없어야"
지난 17일(화) 박원순 시장의 공사 중단 지시로 한때 물리적 충돌을 빚기도 했던 옥바라지 골목의 강제 철거가 중단 된 가운데 철거민들...
김령은  |  2016-05-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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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옥바라지 골목 강제철거 막겠다"
17일(화) 새벽 ‘무악2 재개발 구역’인 무악동 옥바라지 골목의 강제 철거가 집행됐다. 철거일을 앞두고 옥바라지 골목을 지키려는 신학...
김령은  |  2016-05-1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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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바라지 골목’, 이곳에 사람 있습니다.
종로구 무악동 46번지. 이곳은 일명 ‘옥바라지 골목’이라고 알려진 곳으로, 일제 강점기 당시 서대문형무소 수감자 가족이 이곳에서 생활...
박준호 기자  |  2016-05-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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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예배공동체 고함 42번째 예배, '가치와 같이 갇히다'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사무총장 진광수 목사)의 예배공동체 고함이 양심수와 함께하는 예배를 드린다. '가치와 같이 갇히다...
편집부  |  2016-04-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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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시대의 신학생, 4월의 꽃을 피우다
세월호 2주기를 기억하는 감신, 장신, 총신, 한신의 신학생들이 모였다. ‘세월호 신학생 연석회의’라는 이름으로 모인 250여명의 신학...
글: 김령은/ 사진: 박준호  |  2016-04-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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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추모 현수막, 세월호는 '정치적으로 편향된' 사건?
지난 4일(월), '세월호를 기억하는 서대문 기독인연대' 회원 100여명이 서대문 지역 일대에 게시했던 세월호 추모 현수...
김령은  |  2016-04-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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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가 원치 않는 신념, 들어 올 수 없습니다"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 동아리 ‘카도쉬’에서 주최한 ‘제1회 총신대 동성애 에이즈 예방콘서트’를 둘러싸고 지난 3월 31일(목)...
김령은  |  2016-04-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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