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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배를 채워라”-虛其心實其腹 이병일 2018-01-22 22:53
“공을 세워도 거하지 않고”-功成而不居 이병일 2018-01-15 23:32
“길은 보이지 않지만” - 衆妙之門 이병일 2018-01-08 22:32
老子의 도(道)와 예수의 길(ὁδός) 이병일 위원 2018-01-01 22:46
교회개혁, 무엇을 어디서부터 이병일 위원 2017-11-0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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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교회개혁의 성과와 한계 이병일 위원 2017-11-02 01:59
“사드 가고 평화 오는 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이병일 위원 2017-10-12 02:33
평화와 통일의 사도 홍근수 목사 4주기 추도식 열려 이병일 2017-10-07 22:49
"제대로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라!” 이병일 위원 2015-09-04 14:27
“평화를 가져다 줄 아기를 내 안에 모시고” 이병일 위원 2012-12-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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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거룩한 길 다니리" 이병일 위원 2012-12-24 17:59
“기다림, 하느님의 약속에 희망을 걸고” 이병일 위원 2012-12-17 15:53
“기다림, 행동하는 믿음의 시간” 이병일 위원 2012-12-10 09:28
대림절,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나? 이병일 위원 2012-12-04 08:58
“가시나무 왕 이야기”(사사기 9:1-20) 이병일 위원 2012-11-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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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의 수고와 희생으로”(룻 3:1-5; 시 127; 히 9:24-28; 막 12:38-44) 이병일 위원 2012-11-17 08:37
“푸른 풀밭, 쉴만한 물가로”(시편 23:1-6) 이병일 위원 2012-11-09 09:45
“일본에서 맞은 11월의 찬바람의 의미는” 편집부 2012-11-07 13:18
늦가을 오후의 “탈핵콘서트” 이병일 위원 2012-11-06 21:31
출애굽의 목적과 하느님의 꿈 이병일 위원 2012-08-27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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