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35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어느 아름다운 명예 퇴임식
시나브로 계절은 겨울의 길목에 들어섰습니다. 오늘은 18년 전, 제가 경험한 아름다운 순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강화 교동 지석교회에서...
박철  |  2017-12-01 23:00
라인
나의 계절
아침 출근길에발에 밟히는 가을을 만났습니다가을은 이렇게 언제나낮은 곳에서바래고 찢기고 내동댕이쳐져 있습니다높고 환한 하늘을 버리고스스로...
이수호  |  2017-11-28 00:26
라인
난로반장 현길아, 연락 좀 다오
유년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가운데 하나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었던 일이다. 그 시절, 크리스마스 하면 아기 예수가 유대 땅 베들...
박철  |  2017-11-25 03:58
라인
귤 그리고 파파야
하나님께서 이 땅에 만들어 놓으신 만물 중에 과일은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이다. 과일을 좋아하는 나는, 내가 일하던 외국의 어느 나...
임정훈  |  2017-11-25 03:36
라인
신학생과 청계천 여공의 결혼
지금부터 꼭 30년 전 K군은 연세대학교 신학과 4년을 다니다가 데모 주동자로 낙인 찍혀 제적을 당했습니다. 당시는 군사독재정권이 최악...
박철  |  2017-11-19 01:17
라인
진땀 흘렸던 첫 번 결혼 주례이야기
나이 서른 후반에 처음으로 결혼주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신랑신부 될 사람이 내게 찾아와서 결혼주례를 부탁했을 때, 내가 장가라도 가는 ...
박철  |  2017-11-11 23:45
라인
다시 11월을 맞으며
제주에 사는 친구가 수선화 몇 뿌리를 보내왔습니다. 늦은 7월이었습니다. 지난해 초겨울, 활짝 피어 바람에 하늘거리는 수선화 꽃 사진을...
이수호  |  2017-11-07 01:05
라인
상사화처럼 피고 싶다
나는 지금 제주도 애월읍에 살고 있다. 2년 동안 동티모르에서 푹 잠겨 지내다가 지난 7월 한국으로 돌아왔을...
임정훈  |  2017-11-04 01:14
라인
아버지 생각
가끔 마음이 허허로울 때 아버지 생각이 난다. 나이가 들어가는 증상일까. 부쩍 아버지 생각이 난다. 나는 아버지 생각을 할 적마다 과식...
박철  |  2017-11-04 00:33
라인
나를 위해 살기
정말 이젠 나를 위해 살아야겠다많이 늦었지만지금부터라도 겸손하게 자세를 낮추고표정은 온화하게 말은 부드럽게어디서든 먼저 나서지 않고뒤에...
이수호  |  2017-10-30 15:17
라인
아무에게도 이 이야기를 하지 말아 주세요
강원도에서 목회하던 때의 일입니다. 제가 목회하던 곳에서 20여리 떨어진 선평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선평교회는 한 30명쯤 모이는 ...
박철  |  2017-10-28 18:29
라인
두 제자 이야기
어느 주간지에 쓴 비정규직 청년 공연노동자 얘기를 페북에 올렸는데, 거기에 댓글로 달아준 어느 제자의 글입니다.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이...
이수호  |  2017-10-24 18:48
라인
영하 10도에 얼음 깨고 보쌈 놓던 추억
지금부터 30년 전, 우리 내외가 강원도 정선에서 살던 때였습니다. 그때 나는 정선 아라리의 한줄기인 ‘덕송리’라는 동네에서 작은 교회...
박철  |  2017-10-22 01:20
라인
오늘도 우리 하빈이는 안녕할까
긴 한가위 연휴가 끝나갈 무렵 불현 듯 하빈(가명)이 생각이 났다. 서른 중후반 청년, 자부심 강한 연기예술가다. 소극장에서 공연한 여...
이수호  |  2017-10-17 01:27
라인
“사모님이요 사모님이요, 지가요 오늘 글자를 읽었대요!”
1986년 겨울, 우리 내외는 서울에서의 신혼살림을 청산하고 강원도 정선 두메로 가게 되었다. 본래 첫 목회지로 가게 되었던 곳은 충북...
박철  |  2017-10-14 01:14
라인
때로는
찢어질 듯 마음이 아프더라도이미 지난 일이면 그냥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조용히 지나가자들추어서 바로잡고설명하고 해명하고 변명하고주장하고...
이수호  |  2017-10-09 23:31
라인
장인어른이 보고 싶습니다
잘은 하지 못하지만 내가 조금 할 줄 아는 게 장기입니다. 어려서 동네 아저씨들이 장기 두시는 모습을 어깨너머로 보고 조금 배웠습니다....
박철  |  2017-10-07 03:15
라인
28년 전 한 인간의 죽음을 반추하며
지금부터 28년 전 어느 봄 날 있었던 이야기다. 나는 강원도 강릉중앙교회에서 개최된 동부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강원도 정선에서...
박철  |  2017-09-30 02:34
라인
똥지게와 똥 고드름 이야기
사람이 똥을 안 누고 살 수 있는가. 요즘 세상에 돈만 있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고, 자기가 하기 싫으면 돈을 주고 남을 부릴 수도 ...
박철  |  2017-09-23 02:19
라인
지금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이만하면 참 편안한 편이다혈압이 좀 높다고 하나매일 아침밥 먹고 맹물로 입 가시 듯그렇게 동그란 약 몇 알 털어 넣으면뇌출혈 유발하는 ...
이수호  |  2017-09-21 01:14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402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303-3442-0176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및 편집인 : 이해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해학  |  E-mail : webmaster@ecumenian.com
Copyright © 2019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