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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5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다시 11월을 맞으며
제주에 사는 친구가 수선화 몇 뿌리를 보내왔습니다. 늦은 7월이었습니다. 지난해 초겨울, 활짝 피어 바람에 하늘거리는 수선화 꽃 사진을...
이수호  |  2017-11-0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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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처럼 피고 싶다
나는 지금 제주도 애월읍에 살고 있다. 2년 동안 동티모르에서 푹 잠겨 지내다가 지난 7월 한국으로 돌아왔을...
임정훈  |  2017-11-0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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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각
가끔 마음이 허허로울 때 아버지 생각이 난다. 나이가 들어가는 증상일까. 부쩍 아버지 생각이 난다. 나는 아버지 생각을 할 적마다 과식...
박철  |  2017-11-0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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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살기
정말 이젠 나를 위해 살아야겠다많이 늦었지만지금부터라도 겸손하게 자세를 낮추고표정은 온화하게 말은 부드럽게어디서든 먼저 나서지 않고뒤에...
이수호  |  2017-10-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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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이 이야기를 하지 말아 주세요
강원도에서 목회하던 때의 일입니다. 제가 목회하던 곳에서 20여리 떨어진 선평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선평교회는 한 30명쯤 모이는 ...
박철  |  2017-10-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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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자 이야기
어느 주간지에 쓴 비정규직 청년 공연노동자 얘기를 페북에 올렸는데, 거기에 댓글로 달아준 어느 제자의 글입니다.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이...
이수호  |  2017-10-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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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에 얼음 깨고 보쌈 놓던 추억
지금부터 30년 전, 우리 내외가 강원도 정선에서 살던 때였습니다. 그때 나는 정선 아라리의 한줄기인 ‘덕송리’라는 동네에서 작은 교회...
박철  |  2017-10-2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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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하빈이는 안녕할까
긴 한가위 연휴가 끝나갈 무렵 불현 듯 하빈(가명)이 생각이 났다. 서른 중후반 청년, 자부심 강한 연기예술가다. 소극장에서 공연한 여...
이수호  |  2017-10-1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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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이요 사모님이요, 지가요 오늘 글자를 읽었대요!”
1986년 겨울, 우리 내외는 서울에서의 신혼살림을 청산하고 강원도 정선 두메로 가게 되었다. 본래 첫 목회지로 가게 되었던 곳은 충북...
박철  |  2017-10-1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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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찢어질 듯 마음이 아프더라도이미 지난 일이면 그냥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조용히 지나가자들추어서 바로잡고설명하고 해명하고 변명하고주장하고...
이수호  |  2017-10-0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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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이 보고 싶습니다
잘은 하지 못하지만 내가 조금 할 줄 아는 게 장기입니다. 어려서 동네 아저씨들이 장기 두시는 모습을 어깨너머로 보고 조금 배웠습니다....
박철  |  2017-10-0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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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전 한 인간의 죽음을 반추하며
지금부터 28년 전 어느 봄 날 있었던 이야기다. 나는 강원도 강릉중앙교회에서 개최된 동부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강원도 정선에서...
박철  |  2017-09-30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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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지게와 똥 고드름 이야기
사람이 똥을 안 누고 살 수 있는가. 요즘 세상에 돈만 있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고, 자기가 하기 싫으면 돈을 주고 남을 부릴 수도 ...
박철  |  2017-09-2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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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이만하면 참 편안한 편이다혈압이 좀 높다고 하나매일 아침밥 먹고 맹물로 입 가시 듯그렇게 동그란 약 몇 알 털어 넣으면뇌출혈 유발하는 ...
이수호  |  2017-09-2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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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뱃속에 나비가 있다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 나빌레라” - 조지훈의 시 는 그렇게 시작한다. 시인은 고깔을 쓰고 승무를 추는 스님을 보면서 부드...
이재인  |  2017-09-1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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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참기름 이야기
예전에 강원도 정선에서 목회할 때이다. 정선은 나의 첫 목회지였다. 교회는 작지만 재밌게 지냈다. 한 1년쯤 지났을까 이상한 소문을 듣...
박철  |  2017-09-1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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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등불
강원도 화천군 논미리. 내 어릴 적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동네입니다. 그 시절 우리집은 매우 가난했고 단출했습니다. 처음에는 개울 ...
박철  |  2017-09-1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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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생태교육과 생명선교를 위해 살고 싶다
한국 사람보다 한국의 자연을 더 사랑하고 아끼는 외국인. 독일 출신의 카리나 슈마허에게 이 말은 농담이 아니라 진실이다. 카리나의 생태...
에큐메니안  |  2017-09-0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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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거룩을 체험하는 곳
셋째 날 이른 새벽 어둠을 뚫고 천왕봉을 향했다. 헤드랜턴을 가져오지 않아 복장불량인 나는 선두 H에 바짝 뒤따라 걸었다. 장터목대피소...
김영철  |  2017-09-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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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 치열함, 그리고 광경
둘째 날은 연하천에서 장터목대피소까지 13.3km의 여정으로 어제와 비슷한 거리다. 그래서 동이 터오는 이른 시간에 출발했다. 우리들 ...
김영철  |  2017-08-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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