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0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컴퓨터로 10년 동업한 30년 지기 친구들
언제부턴가 격언이 생겼다. "친구와 절대로 동업하지 마라. 동업하면 사람도 잃고 돈도 잃는다." 하지만 적어도 이들에겐 그런 격언이 자리 잡을 곳은 없다. | 송상호
송상호 기자  |  2009-06-16 00:38
라인
아내의 가난한 정원, 알고보니 제일 부유해
더아모의집 지인들은 내가 촌스럽게 생겨서 밭일도 부지런하게 잘 하는 줄 알고 있다. 딱 시골 스타일이란다. 하지만 그들은 나의 외모만 그렇다는 걸 모르고 있다. 나의 실상은 정 반대다. | 송상호
송상호 기자  |  2009-06-11 12:09
라인
서민 체감 경기, '가스귀신'은 알고 있다
'가스귀신'들이 안성 하고도 산골인 상중리에서 일을 저질렀다. 과연 '가스귀신'들이 어떤 일을 내버렸을까. "아따, 형님이나 저나 '가신'이 다 돼버렸지유. | 송상호
송상호 기자  |  2009-05-28 11:02
라인
"18년 닭 튀겨 자녀 셋 대학끝냈지유"
매주 토요일·일요일이면 6평 남짓한 재래식 '닭집'에 진풍경이 벌어진다. 18년째 안성 재래시장 통에서 닭만 튀겨온 부부 외에 웬 젊은 선남선녀 3명이 가게를 거든다. | 송상호 기자
송상호 기자  |  2009-05-19 22:14
라인
우리 동네 슈퍼아줌마는 슈퍼우먼
이불 가게, 슈퍼마켓, 복덕방, 식당. 이 4곳이 그녀가 어떤 식으로든 운영에 참여하는 가게들이다. 이렇게 말하고 나니 어떤 돈 많은 아줌마의 이야기인가 보다 할 수도 있겠다. | 송상호 기자
송상호 기자  |  2009-05-09 15:55
라인
불교에게 '108배'로 사죄하는 개신교회
올해 석가 탄신일을 특별하게 보내는 개신교회가 있다. 그동안 개신교가 배타성과 독선으로 인해 불교에게 저지른 무례와 잘못을 회개하려고 준비 중이다. 그것도 예배당이 아닌 절(화계사)에서. 내용도 예배가 아닌 사죄의 ...
송상호 기자  |  2009-04-27 12:55
라인
꿈을 비는 마음
"벗들이여!/ 이런 꿈은 어떻겠오?/ 155마일 휴전선을/ 해뜨는 동해바다 쪽으로 거슬러 오르다가 오르다가/ 푸른 바다가 굽어 보이는 산정에 다달아/ 국군의 피로 뒤범벅이 되었던 북녘땅 한 삽/ 공산군의 살이 썩은 ...
정연복 기자  |  2009-04-23 04:19
라인
천주교, 시민화합 마라톤 4년째 열어
이 마라톤 대회엔 손자도 할아버지도 함께 뛴다. 엄마도 아빠도 누나도 형도 함께 달린다. 장애인 아줌마도 외국인 아저씨도 함께 한다. 이 대회에는 마라톤하면 선수들만 뛴다는 개념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 송상...
송상호 기자  |  2009-04-22 11:37
라인
여기 바보 목사가 있다
그는 목사라는 직분을 포기했지만, 모두가 그를 목사라 부른다. 그는 2009년 새해 벽두 이름도 생소한 ‘상세불명의 뇌증’이라는 병으로...
김민수  |  2009-04-17 01:57
라인
경찰서와 여탕, 당당하게 드나든 남자
"경찰서를 10번 이상 드나들어 봤어요. 안 드나들어 봤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허허허허" 이렇게 말하고도 당당한 남자가 안성에 있다. 그렇다고 그가 무슨 경찰서 직원이냐. 그렇지 않다. 평범한 시민이다. | 송상호
송상호 기자  |  2009-04-15 10:31
라인
거울왕자와 함께 찍은 '1박2일'
"목사님, 저 하루라도 밖에 가서 자며 놀고 싶어요." 한 달 전쯤, '거울왕자' 완채 군이 나에게 던진 말이다. 뜬금없는 말에 살짝 놀랐지만, 이내 납득이 되었다. | 송상호
송상호 기자  |  2009-04-10 14:52
라인
"시험보고 있기엔 하늘이 너무 예뻐!"
우리 아이들이 "나는 꿈을 갖고 있고, 그 꿈을 맘대로 재단당하고 싶지 않노라고, 당당하게, 그리고 설득력있게 표현하며, 생각한바대로,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맘으로 일제고사 대신에 체험학습을 ...
임보라 목사  |  2009-04-02 10:42
라인
공부와 머리 스타일, 무슨 상관 있죠?
안성 시골에서 부산 송정 해수욕장에 2박 3일 놀러가서 찍은 사진이다. 이 장면은 우리 더아모의집의 명장면이라고 손꼽히고 있다. 더아모의집을 고스란히 말해주는 장면이라 하겠다. | 송상호 기자
송상호 기자  |  2009-03-27 12:03
라인
불교환경연대 오체투지 순례 시작
불교환경연대(대표 정우식)는 오는 3월 28일 부터 '2009 오체투지 및 사찰 순례'의 제1차 순례를 시작한다. | 에큐메니안
문화부  |  2009-03-13 13:53
라인
"그라고 북 난타가 배우고 싶어? 그럼 연락해~~"
뮤지컬에서 북 난타를 보고 감명 받은 시골 청소년이 있다 치자. 어디 가서 배우고 싶은데 돈도 없고 방법도 몰라 길을 묻는다면 나성천 목사는 개그맨 버전으로 이렇게 말한다 | 송상호
송상호 기자  |  2009-03-10 13:36
라인
거울왕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만든 '작은 기적'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장애인이 역경을 딛고 일어서서 뭔가 해냈다는 미담은 잊혀질만하면 우리 사회의 한 귀퉁이에서 들려오곤 한다. | 송상호
송상호 기자  |  2009-02-23 20:58
라인
자살하고 싶거든 일단 여기에 와보이소
그에겐 경상도에서 방금 올라온 이웃집 아저씨의 모습이 그대로 묻어있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와 덥수룩한 수염, 그리고 조금만 이야기 하다보면 함박꽃 피어나듯 환하게 웃는 웃음이 그걸 말해준다. | 송상호
송상호 기자  |  2009-02-14 03:47
라인
거울왕자의 그림 세상 속으로
박완채는 근이영양증(근육병) 장애 청소년입니다. 현재 안성고등학교 특수학급에 소속해 있으며, 집은 안성 일죽면 장암리입니다. 완채는 지...
송상호 기자  |  2009-02-10 12:16
라인
"남편은 떡 만들고, 아내는 떡 팔고"
안성복떡집. 이름부터 복스럽다 했더니 그 집 안주인의 인상이 복스럽다. 20년을 이 자리에서 떡 팔면서 한 번도 자신의 손으로 김장을 해보지 않았다는 특별난 이력이 그녀를 말해준다. | 송상호
송상호 기자  |  2009-01-23 14:53
라인
경제추위도 날씨추위도 막지 못했다.
이렇게 우리는 완채와 함께 신나는 날을 보냈다. 2009년이 시작하는 달에 우리는 그렇게 생애에 잊지 못할 추억의 그림들을 만들었던 것이다. 엄동설한 추위도 얼어 붙은 경기 체감도 우리의 나눔 행진 앞에선 무릎을 제...
송상호 기자  |  2009-01-14 23:24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402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303-3442-0176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 홍인식  |  편집인 : 이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식  |  E-mail : webmaster@ecumenian.com
Copyright © 2022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