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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5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나는 밖에, 박근혜는 안에. 이 상황에 대한 인식의 설명
인식 : 인식이란 효과적인 행위다. 다시 말해 생물이 자신의 존재영역에서 지니는 작업효과다.인식의 설명: 1. 설명할 현상(생물이 자신의 환경에서 벌이는 효과적인 행위) 2. 설명가설(생물의 자율적 조직. 적응을 유...
김서정 작가  |  2016-12-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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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피해유 내려와유
참으로 동티모르에 살고 있는 우리 한국 사람들의 고개를 떨구게 하는 내 조국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내가 살고 있는 동티모르는 우리나라 ...
임정훈  |  2016-12-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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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감의 진원지는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
글은 융합의 결과이다. 경험의 융합과 확대가 하나의 느낌으로 찾아오면, 우리는 문장을 쓸 준비를 마치게 된다. 이러한 융합, 무엇과 무엇이 만나서 하나로 합쳐지는 현상, 나의 경험과 또 다른 경험이 펼쳐지는 일, 나...
김서정  |  2016-11-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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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우리 모두의 노래
우리는 개성적인 글쓰기에서 원관념과 보조관념의 거리 넓히기를 시도했다. 이 넓어진 거리, 그 거리가 너무 넓어서 독자가 도무지 그 글이 뜻하는 바를 모른다면, 그 글은 실패한 글이다. 그 거리를 좁혀주는 것이 조직적...
김서정  |  2016-11-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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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사퇴하라
글쓰기는 ‘생각 쓰기’이다.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이다. 물론 여기엔 조건이 있다. 나의 생각을 쓰되, 내가 쓴 생각을 독자가 읽고,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써야 한다는 조건이다.이렇게 나의 생각은 독자를 넘어...
김서정  |  2016-11-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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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화문에 가는 것, 그것은 언어에 대한 예의
씹을수록 맛이 있는 시, 새로운 맛이 나는 시를 쓰고 싶다면 대상을 은유로 바라보고, 그 대상에 공간과 시간을 부여하자. 비유의 대상으로 바라보기 전에 그 대상을 살려내자. 즉, 대상을 활유법으로 보자는 말이다. 그...
김서정  |  2016-11-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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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빵 글쓰기냐 튀는 글쓰기냐
감상적 오류가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경우는 저자가 장면에서 담아내는 감정을 날씨를 통해 강조할 때이다. 예를 들어 불행한 장면에서는 대개 비가 내리고, 연인이 격렬하게 논쟁하는 장면에서는 폭풍이 몰아친다. 그러나 이...
김서정  |  2016-11-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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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의 나무들
동티모르에 살다보면 사람들만이 그리운 것이 아니다. 변함없이 사철 푸른 나무를 보고 있으면 단풍 곱게 물든 한국의 가을 산이 그리울 때...
임정훈  |  2016-11-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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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난자당하는 느낌, 그것은 합평
작품 토론의 목표는 작품에 대한 집단 토론이지 독자와 작가의 대담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자. 따라서 토론자들은 토론 중에 작가에 대한 비평이나 질문은 자제하면서 객관적인 언어를 사용해 작품 자체에 대해서만 논평해야 ...
김서정  |  2016-10-3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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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보다 나은 글쓰기
그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면서 상처받은 그 당시의 내가 이해받고 공감받고 위로받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로소 내 상처의 본질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지요. 이 모든 과정을 거치면서 ‘상처받은 자신’을 순하게 감싸 안을 수...
김서정  |  2016-10-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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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두드리는 기업가, 백혈병으로 죽어가는 노동자
2016년 10월 17일 월요일“여보, 빨리 움직여요. 할 일이 많잖아?” 남편이 아내를 채근한다. ‘모진 인간 옆에 있다 벼락 맞는다...
전순란  |  2016-10-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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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참으로 창피할 따름이다
내 감정이나 느낌에 대해 더 많이 얘기할수록 내 본질에 빠르고 쉽게 도달할 수 있어요. 나에 대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지적으로 분석을 하다 보면 복잡해지고 머리만 아픕니다. 그런 지적 깨달음의 방식으론 본질에 다...
김서정  |  2016-10-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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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그러고 살까?
마음의 상처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상처의 실체에 대한 감, 그 윤곽을 잡기가 참 어렵다. 그러니 그에 대처해나가는 과정은 안개 속의 운전자처럼 힘겹다. 곪은 데가 있으면 째거나 짜내면 되지만 마음의 상처는 떼어낼 ...
김서정  |  2016-10-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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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고 선하고 조용한 성품들만 지사(志士)가 되더라
2016년 10월 8일 토요일, 맑음아들 하나 오니까 보스코가 뱃장이 두둑해진다. 아침기도를 하는데 아들이 올라와서 티벳 요가도 못한 ...
전순란  |  2016-10-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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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기계발 지침
나를 만나는 일은 그 자체로 큰 위로이고 안전함의 근원을 느끼게 하는 일이다. 그래서 가장 치유적인 순간이다. 내게 툭툭 떠오르는 느낌이나 생각들을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하지 않고 잘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에 ‘아...
김서정 작가  |  2016-10-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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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월남의 기억, 우리도 학살자였다.
9월 4일(일) 늦은 저녁, 전남과 서울 등지에서 모인 목사님들과 두 분의 사모님까지 일행 8명은 인천 공항에 모였다. 낯선 곳을 가야...
고수봉 사무국장 (기장생명선교연대)  |  2016-10-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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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자아, 글을 쓸 때의 자아
우리는 왜 자아의 착각을 진화시켰을까? 뇌가 만들어내는 모든 착각이 다 그렇듯이 자아의 착각도 쓸모가 있다. 보통 자아라고 지칭하는 ‘나’라는 존재를 여러분이 의식하면 현재 여기에서 벌어지는 경험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김서정  |  2016-10-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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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유시민, 김서정
호문쿨루스는 자아가 마음속의 어디에 있는가 하는 질문이 애초부터 잘못됐다는 것을 보여준다. 철학자 대니얼 데닛은 이 문제를 가리켜 ‘데카르트 극장’의 착각이라고 불렀다. ‘우리는 몸속에 기거하는 마음을 소유하고 있다...
김서정  |  2016-09-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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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의 연결이 수사(修辭)를 만들어낸다
뇌가 구조적, 기능적으로 어떻게 조직돼 있는지 이해하려면 겹겹이 싸여 있는 양파 껍질을 떠올리는 방법이 있다. 우선 양파의 중심부에는 뇌간이 있다. 호흡과 혈액순환 같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기본 기능을 조절하는 곳이...
김서정  |  2016-09-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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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매트릭스, 글쓰기
각각의 뉴런은 이웃하는 뉴런과 연결되는 방식이 거의 1만 가지에 이른다. 이 정도면 무한한 수의 연결 패턴을 만들어내기에 충분하다. 뇌의 연결 조합을 수학적으로 계산해 보면 입이 딱 벌어진다. 500개의 뉴런이 서로...
김서정 작가  |  2016-09-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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