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35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평소의 자아, 글을 쓸 때의 자아
우리는 왜 자아의 착각을 진화시켰을까? 뇌가 만들어내는 모든 착각이 다 그렇듯이 자아의 착각도 쓸모가 있다. 보통 자아라고 지칭하는 ‘나’라는 존재를 여러분이 의식하면 현재 여기에서 벌어지는 경험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김서정  |  2016-10-06 10:20
라인
데카르트, 유시민, 김서정
호문쿨루스는 자아가 마음속의 어디에 있는가 하는 질문이 애초부터 잘못됐다는 것을 보여준다. 철학자 대니얼 데닛은 이 문제를 가리켜 ‘데카르트 극장’의 착각이라고 불렀다. ‘우리는 몸속에 기거하는 마음을 소유하고 있다...
김서정  |  2016-09-29 10:44
라인
뉴런의 연결이 수사(修辭)를 만들어낸다
뇌가 구조적, 기능적으로 어떻게 조직돼 있는지 이해하려면 겹겹이 싸여 있는 양파 껍질을 떠올리는 방법이 있다. 우선 양파의 중심부에는 뇌간이 있다. 호흡과 혈액순환 같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기본 기능을 조절하는 곳이...
김서정  |  2016-09-21 10:52
라인
뇌, 매트릭스, 글쓰기
각각의 뉴런은 이웃하는 뉴런과 연결되는 방식이 거의 1만 가지에 이른다. 이 정도면 무한한 수의 연결 패턴을 만들어내기에 충분하다. 뇌의 연결 조합을 수학적으로 계산해 보면 입이 딱 벌어진다. 500개의 뉴런이 서로...
김서정 작가  |  2016-09-19 11:07
라인
매일 써라. 그게 글쓰기 정답
어떤 문화에 살든지 세상의 모든 인간들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조직적이고 간단한 방법으로 복잡한 생각과 감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이다. 1단계에서 당신이 글로 썼던 사건은 약간 복잡한 내용이었을 것이다....
김서정 작가  |  2016-09-12 10:37
라인
윌리엄 제임스, 제임스 조이스, 마르셸 프루스트
근대 심리학의 초기 창시자인 윌리엄 제임스는 처음으로 의식의 흐름이라는 개념을 탐구한 인물 중 하나이다. 그는 각자의 의식의 흐름은 자기 자신에 관한 많은 것을 드러낸다고 주장하였다. 다음은 그의 네 가지 개략적인 ...
김서정  |  2016-09-09 10:51
라인
의식의 흐름 글쓰기
신뢰할 수 있는 한 가지 글쓰기 기법은 ‘의식의 흐름’ 글쓰기이다. 이 기법은 생각과 느낌이 떠오를 때 그저 그것들을 쫓아 종이 위에 그대로 써 내려가면 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한다. 이때 단 한 가지의 규칙이 있는...
김서정 작가  |  2016-09-08 13:06
라인
인과언어와 통찰언어 그리고 건강 회복
어떤 종류의 말들은 이야기의 의미를 말해 주는 표지가 된다. 예를 들어, ‘원인, 결과, 효과, 이유, 원리, 왜냐하면’ 등의 말처럼 원인을 나타내는 ‘인과언어’들은 글쓴이가 무엇이 원인이 되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
김서정  |  2016-09-07 12:15
라인
글쓰기를 지속적으로 하려면?
당신이 만일 4일간의 설문에 5 또는 그 이하의 숫자로 답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만약 당신의 글쓰기가 특별한 이익이 없었다고 느꼈다면 그것은 아마 충분한 감정과 생각을 털어놓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설문의...
김서정 작가  |  2016-09-01 10:28
라인
몸의 상처는 죽을 때까지 마음을 자극한다
오늘은 4일간의 글쓰기 여정의 마지막 날이다. 이전의 글쓰기 과정과 마찬가지로 오늘도 당신을 가장 괴롭혔던 문제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에 대해 생각하고 성찰할 것이다. 잠시 한 발 물러나 당신이 그동안 털어놓았...
김서정  |  2016-08-31 11:17
라인
아름다운 인생을 사는 사람
표면적으로 볼 때 오늘의 글쓰기 과제는(셋째 날) 이전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당신은 이제껏 성찰해 온 주제에 대해 계속 초점을 맞출 수도 있고, 같은 심리적 외상의 다른 문제점을 찾아내거나 또는 전혀 다른 심리적...
김서정 작가  |  2016-08-30 10:23
라인
사물의 핵심에 도달하려면 오랫동안 열심히 해야 한다
오늘은 표현적 글쓰기 4일 과정 중 두 번째 날이다. … 오늘의 글쓰기 지침은 어제와 거의 유사하다. 글을 쓰면서 당신이 겪은 트라우마를 삶의 다른 부분에 적용시켜 보라. 심리적 외상이나 감정의 격변은 ...
김서정  |  2016-08-29 10:41
라인
혼자 하는 일, 말을 많이 하는 일
앞으로 4일 동안 당신은 자신의 삶에 크게 영향을 미친 심리적 외상이나 감정의 격변에 대해 쓰도록 요청받을 것이다. 당신이 글을 쓰는 동안 명심해야 할 몇 가지 간단한 지침들이 있다.◈ 하루에 20분씩 글을 써라(2...
김서정 작가  |  2016-08-26 10:54
라인
울 엄니는 홍시를 좋아하신다
창밖으로 보이는 싱그러운 망고나무를 보며 찐 고구마와 커피한잔으로 대하는 아침 식탁은 주말의 여유로움 보다는 황량함이 먼저 가슴에 스며...
임정훈  |  2016-08-25 14:39
라인
자아존중감(自我尊重感, 영어: self-esteem)
삼십대 어느 분은 “내가 없는 것 같다”며 이렇게 말합니다.“나는 몹시 부끄러움을 타요. 그런데 또 어떤 때는 부끄러움을 숨기려고 더 적극적인 체해요. 둘 다 내 모습이 아닌 것 같아요. 내 모습이 어떤 건지 나도 ...
김서정  |  2016-08-17 10:59
라인
글쓰기는 성찰을 가능하게 한다
우리는 보통 슬픔과 고통을 ‘말’로 해소합니다. 하지만 ‘글’로 표현할 경우 그것들을 내 밖의 세상으로 해방시킬 뿐 아니라 동시에 그들이 안전히 거할 언어의 집을 마련해줍니다. 그럼으로써 언제든 다시 방문하고 찾아갈...
김서정 작가  |  2016-08-16 10:25
라인
절제미와 여백의 미는 아픈 것이다
건강과 심리적 억압의 관계에 관한 연구를 보면, 우리가 경험한 감정적 격변이나 심리적 외상(트라우마)은 그것의 심각성 그 자체보다는 그것을 털어놓지 못하고 억압하기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 질병을 초래한다고 합니다. ...
김서정  |  2016-08-10 10:28
라인
복수하고 싶나요?
억압된 분노로 몸과 마음이 무너진 적은 없었나요? 영국의 시인 블레이크는 라는 시를 통해 분노를 억압하는 일이 얼마나 해로운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 시가 충격적인 것은 그 소재의 솔직성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상처...
김서정  |  2016-08-09 11:17
라인
나는 아팠다. 지금도 아프다. 그래서?
악의 승리는 상대의 파멸, 또는 선의 파멸이 아니라 상대를 또 다른 악으로 만든다는 점입니다. 이것을 나는 ‘흡혈귀론’이라고 말합니다. 흡혈귀는 자신이 살기 위해서 단순히 누군가를 죽게 하지 않습니다. 흡혈귀는 자기...
김서정 작가  |  2016-08-04 13:55
라인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 신이다
에머슨은 이렇게 촉구한다. “당신은 인생에서 추구할 그 무언가를 발견했습니까? 발견했다면, 다른 사람들의 견해나 소문에 의지하지 말고, 당신 마음속에 있는 당신만의 우주를 찾으십시오. 그 우주는 우리 주위에서 우리의...
김서정 작가  |  2016-08-02 10:43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402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303-3442-0176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및 편집인 : 이해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해학  |  E-mail : webmaster@ecumenian.com
Copyright © 2019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