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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사건의 운동 방향 최영 소장(기독교장로회 목회와신학연구소) 2022-10-08 16:23
시간이 복을 받을 수 있는가? 랍비 데이비드 프란켈/이성훈 2022-10-06 01:50
심원 안병무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대규모 학술대회 열린다 홍인식 대표(에큐메니안) 2022-10-05 00:45
“죄를 사하여 주지 마라” 채수일(전 한신대 총장) 2022-10-04 15:35
칭의에 대해 바울은 정말 그렇게 말했을까 박종현(전 관동대 교수) 2022-10-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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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약탈적 자본주의에 ‘아니오’라는 단호함으로 정승훈 교수(시카고 루터신학대학원) 2022-10-01 15:24
전통적 의인론의 자리와 바르트의 대안 최영 소장(기독교장로회 목회와신학연구소) 2022-10-01 15:08
안식일은 어떻게 재창조 되었을까? 제이콥 라이트 교수/이성훈 2022-09-29 00:05
라스 카자스, 아메리카 원주민 인권 대변자 되다 채수일(전 한신대 총장) 2022-09-27 15:45
유달스러운 한국 교회의 칭의론, 어떻게 시작되었나 박종현(전 관동대 교수) 2022-09-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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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신학, 텍스트와 현장 사이를 오가는 창조적 신학이다 류순권 2022-09-24 16:51
비판적 민주주의를 향해 정승훈 교수(시카고 루터신학대학원) 2022-09-24 16:48
치유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최영 소장(기독교장로회 목회와신학연구소) 2022-09-24 16:21
공존하는 두 개의 시간 체계 제이콥 라이트 교수/이성훈 2022-09-22 01:05
흑인 노예사냥 채수일(전 한신대 총장) 2022-09-1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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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프롤레타리아 독재가 존재하는가 정승훈 교수(시카고 루터신학대학원) 2022-09-17 16:08
하나님에 대해 그리고 화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최영 소장(기독교장로회 목회와신학연구소) 2022-09-17 15:32
7이라는 숫자 제이콥 라이트 교수/이성훈 2022-09-15 08:37
컬럼버스의 발견과 수탈 채수일(전 한신대 총장) 2022-09-13 00:53
중국은 토크빌과 마르크스가 요구되는 사회 정승훈 교수(시카고 루터신학대학원) 2022-09-0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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