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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진보를 의도하다 김현주 목사(한성교회) 2024-02-27 03:27
“아직 희망은 있다,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홍인식 대표(에큐메니안) 2024-02-26 02:50
교회 안에 어떤 직제들이 있었나? 디다케(3) 채수일(전 한신대 총장) 2024-02-26 02:47
그가 아니라, 내가 왕이다 이상중 목사(초도제일교회) 2024-02-26 02:38
《건국전쟁》 유감 이정배 교수(감신대) 2024-02-25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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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 당하는 자리에 있는가 김상기 목사(백합교회) 2024-02-25 03:22
이럴 수가! 주님께서? 주재훈 목사(생명교회) 2024-02-25 03:20
진정성의 아름다움 최광열 목사(인천하늘교회) 2024-02-24 03:15
“가쓰라-태프트 밀약”은 눈물의 씨앗 양재섭(평화수필가) 2024-02-23 03:30
미야마 독재 군부의 폭격으로 무너지는 학교들 그레이스/KSCF 번역 2024-02-23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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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자 너머에 계시는 이를 찾아 최성호 2024-02-22 04:02
무엇인가 빠진 예배 이경훈 목사(백합교회) 2024-02-22 03:59
“변혁적 순례 영성을 지향하는 교회가 되기를” 홍인식 대표(에큐메니안) 2024-02-21 13:48
북의 대남정책 변화와 한국교회 통일선교의 과제 정대일 박사(기장 총회 사회선교사) 2024-02-21 05:51
광야에서 찾은 삶의 해답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 2024-02-21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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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이어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 깊어진 남·북 갈등 풀어내길 임석규 2024-02-20 03:08
“국민 생명 수호 무시한 윤 대통령 직분 박탈해야” 임석규 2024-02-20 03:05
삶의 기초와 방향을 재확립하다 김현주 목사(한성교회) 2024-02-20 03:04
우상숭배와 기복신앙: 디다케 2 채수일(전 한신대 총장) 2024-02-19 03:14
“대구지하철 참사 기억하며 시민들 안전 위해 추모 끝까지 이어갈 것” 임석규 2024-02-19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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