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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4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타이스를 짜는 피나네 집
지난 주 토요일, 나는 피나 네 집에 다녀왔다.피나는 지난해 12월에 졸업을 한 내 제자이다.나는 수업시간에 종종 타이스 (Tais )...
임정훈  |  2016-01-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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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더 깊은 삶을
고귀한 학문인 언어학을 창립한 사람 중의 하나인 투크가 연구한 바에 따르면 언어는 술을 빚고 빵을 굽는 것과 같은 기술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글쓰기에 비유하는 편이 더 나을 것 같다. 모든 언어가 배워야만 사용할 수...
김서정 작가  |  2016-01-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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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말과 글을 알아볼 수 없는 이유는?
정승은 국가에 근심이 없을 때, 즉 평시에는 ‘정치를 바로잡는 일’을 해야 합니다. 정치를 바로잡는다는 말은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데, 조선 초기에 있어서는 대체로 인재를 선발하고, 바른 말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김서정 작가  |  2016-01-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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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보다 나은 삶
인문학적 성찰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 요구되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정치가든 사업가든 예술가든 노동자든, 어느 누구라도 인문학적 성찰은 꼭 필요한 것이다. 인문학은 우리가 왜 사는지, 이 시대 이 땅에 태어나서 어떻게 ...
김서정 작가  |  2016-01-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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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하지 않는 대화가 가능할까?
대화의 묘미란 자신의 감각을 상대의 감각에 접촉시켜 전달하는 데 있다. 감각이 예민한 젊은 층의 사람들이 감각을 자극시키는 감각어에 약하듯 감각어를 적절히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은 대화의 성공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서정 작가  |  2016-01-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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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골방의 산물
스피치를 할 때는 반드시 말하는 이유, 즉 주제를 생각하면서 말해야 한다. 간결하고도 힘 있는 키 메시지를 만들었다면 ‘수사’로 힘을 불어넣어야 한다. 바로 이 포장이 필요한 것이다. 성공한 리더들의 화술을 살펴보면...
김서정 작가  |  2016-01-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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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코에 다녀왔다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무인도 자코에서 하루쯤 지내는 것은 버킷리스트에 올려도 좋을 거라고.또 누군가는 자코를 말하기를 지상에 이런 곳이...
임정훈  |  2016-01-1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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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환경 인자가 나를 만든 것 같다
감정은 밖으로 표현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해소될 수 있다. 상대방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혼잣말을 하든, 믿을 만한 사람에게 내 감정을 털어놓든, 여의치 않으면 감정에 대해 ...
김서정 작가  |  2016-01-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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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의 도덕은 없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위에 있으면서 의존적인 사람(연민이 많은 사람)을 ‘지배적 의존관계에 있다’고 한다. 반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하위에 있으면서 의존적인 사람(약자)을 ‘종속적 의존’이라고 한다. 연...
김서정  |  2016-01-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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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과 긍휼의 차이
외롭고 우울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대를 불쌍히 여기는 경우가 많다. 연민은 특히 우울한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있다. 우울한 사람들은 자신이 비참하거나 형편없다는 느낌을 갖는다. 그리고 자신과 타인에게...
김서정 작가  |  2016-01-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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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아따우로
有朋遠來한국에서 동티모르까지 오는 길은 쉽지 않다. 직항이 없으니 동티모르 딜리공항에 내리려면 인도네시아 발리공항이든 싱가포르 창이공항...
임정훈  |  2016-01-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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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인식, 모순의 관계
인간이 가지는 일관성은 모순을 수용하는 사랑의 행위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다시 말해, 인간의 일관성은 모순이라는 근거 위에 서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정서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은 모순을 견디기 어렵다. 화가 난 사람들은...
김서정 작가  |  2016-01-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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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글을 스스로 사랑하자
사람들은 항상 자신과 유사한 사람과 동종의 사람을 사랑하고, 이러한 감정의 절정은 자기 자신에 대해 각자가 경험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분명 어느 정도 자신만의 고유한 사랑을 갖게 마련이다. 왜냐하면 이러...
김서정 작가  |  2016-01-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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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이란 내재된 본성
명령하는 것이 매우 기분 좋은 일인 것처럼, 현자로 인정받는 것 역시 기분 좋은 것이다. 실제적인 지혜는 명령에 적합하며, 한편 사변적 지혜는 찬사를 보낼 만한 가치가 있는 수많은 대상들의 학문이 된다. 게다가 사람...
김서정 작가  |  2016-01-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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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기억이 현재에서 바뀌는 과정
쾌락을 경험하는 것은 하나의 인상을 느끼는 것이며, 상상력이란 허약한 감각이기 때문에, 추억과 희망은 항상 우리가 회상하는 것, 바라는 것에 대해 상상력을 동반한다. 사정이 이러하기 때문에, 쾌락이 추억과 희망에서 ...
김서정 작가  |  201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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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 받은 자존심의 실체
우리는 때로 저항이나 격한 감정 기복에 상관없이 마음을 바꾸는 우리 자신을 발견한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이 틀렸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분개하고 더욱 자신의 견해를 확고히 다진다. 우리는 자신의 믿음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김서정 작가  |  2016-01-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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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레이, 그 아이러니한 길을 걷다.
크리스토 레이까지 완주하겠다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크리스토 레이 정상까지는 걸어서 족히 네 시간은 걸릴 거라 했다. 한낮의 더위가 ...
임정훈  |  2016-01-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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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익은 이야기는 진땀을 부른다
연설을 잘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유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분명해진다. 당신이 잘 아는 일에 관해서 말하라는 것이다. 이 점은 너무나 당연해서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
김서정 작가  |  2015-12-3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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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과 감정의 고통
알코올과 마약 중독의 원인은 극심한 감정의 고통이다. 의존도가 비교적 낮은 알코올과 마약 중독도 그 원인은 마찬가지이다. 예컨대 알코올 중독, 상습적 음주, 빈번한 음주는 단지 정도의 차이일 뿐이다. 그 밑에는 동일...
김서정 작가  |  2015-12-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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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하는 약
실제로 글로 적어놓아 올바른 문장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말을 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드물다. 누구나 말을 버벅거릴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의 말도 글로 적어보면 대개는 비문으로 그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말은 글보다 ...
김서정 작가  |  2015-12-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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