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전체 26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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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종식, 4.19정신 계승하는 유일한 길”  |
임석규 |
2024-04-20 02:22 |
| “장애인은 교육행정 공무원도 될 수 없다는 말인가” |
임석규 |
2024-04-19 03:41 |
| “세월호 참사 10년, 반성 없는 사회가 또 다른 참사 부른다” |
임석규 |
2024-04-17 02:26 |
| “세월호 참사 유가족 감시한 국정원, 문건 공개하고 사죄하라” |
임석규 |
2024-04-16 03:16 |
| “YMCA, 10년이 넘어가도 세월호 참사 잊지 않겠습니다” |
임석규 |
2024-04-11 0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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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를 기억한 10년, 마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
임석규 |
2024-04-09 01:54 |
| “그날의 아픔을 증언해야 할 목격자입니다” |
임석규 |
2024-04-08 03:53 |
| “참사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위해 소중한 한 표 행사해주세요” |
임석규 |
2024-04-04 13:56 |
| “윤 정권의 폭정으로 진보정당 역할 중요해졌다” |
임석규 |
2024-04-02 11:10 |
| “진정한 부활의 복음, 사회적 고난 겪은 이들과 연대하는 것” |
임석규 |
2024-04-01 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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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 모든 생명 안전 위해 4.16유가족 곁에 서야 한다” |
임석규 |
2024-03-30 02:44 |
| “윤석열, 벨사살과 같은 조기종식 최후 맞을 것” |
임석규 |
2024-03-29 03:27 |
| “그리스도인들, 4월 총선으로 하나님 나라 디딤돌을 놓아야” |
임석규 |
2024-03-29 03:24 |
| “외투자본, 노동자들을 십자가에 매다는 ‘해고’ 멈춰야” |
임석규 |
2024-03-28 03:21 |
| “가족의 유해조차 못 찾은 이들 곁에 예수께서 함께 계신다” |
임석규 |
2024-03-27 0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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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위해 기억과 연대의 순례 이어갈 것” |
임석규 |
2024-03-25 02:48 |
| “4월 총선, ‘기후 국회’ 이루고 기후위기와 불평등 극복해야” |
임석규 |
2024-03-22 03:27 |
| “총선 나서는 정당들, 시민들의 요구사항 정책에 반영해야” |
임석규 |
2024-03-20 03:15 |
| “김건희와 카르텔의 이익만 챙겨 국가를 수렁에 빠뜨렸다” |
임석규 |
2024-03-19 03:02 |
| “NCCK, 세습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 드리는 게 맞는가” |
임석규 |
2024-03-15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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