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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비
봄비는 사랑 어머니 대지 자궁을 열어하늘 아버지 정기를 받고바람이 풀 나무 흔들어뿌리를 간지르면뭇생명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
최광식  |  2015-03-0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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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
하나님, 당신은 하나 되게 하시는 분. 하느님, 당신은 하늘 위에 계시는 분.여호와, 당신은 존재의 근원이니당신은 나의 우주.당신은 나...
윤종수 목사  |  2015-02-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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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시 - 24 [임의 길]
보이는건 마른 돌들새벽이슬 살포시 앉았다 가니광야같은 마음에꽃이 피고 진다꾸며낸것들 없는임의 사랑이라 충분하다실현할 수 있는 사랑스스로...
김봉은 목사  |  2015-02-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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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 이야기 2 - “마귀의 작품”
지난 수요일(2월 18일)은 사순절의 첫 날인 성회(聖灰, 재, ash) 수요일이었다. 가시나무 재를 이겨 이마에 십자가의 표(聖號, ...
주대범 장로 (중앙루터교회 성가대 지휘자)  |  2015-02-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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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경전
산모퉁이 하나 돌 때마다 앞에서 확 덮치거나 뒤에서 사정없이 밀쳐버리는 것 살랑살랑 어루만지다 온몸 미친 듯 흔들어대다 벼랑 끝으로 단...
김해자  |  2015-02-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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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기획연재] 제8회 계층을 뛰어넘는 진실한 우정
문학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을 응시할 수 있게 만들고 타자에 대한 내밀한 관찰이 가능하도록 만든다는 점에서 청소년소설의 교육적 의...
이한수(인성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  |  2015-02-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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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音
가슴에 쑥뜸을 피우다 나도 몰래 아아아 소리치다 문득 생각한다 모든 고통은 모음이구나, 신음 속엔 가사가 없구나,그렇다 사랑의 소리도 ...
김해자  |  2015-02-1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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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찬 흥남부두"의 그 선장은 어디로 갔을까?
2015년 2월 9일 월요일, 맑음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머뭇거리지 말고서성대지 말고숨기지 말고그냥 네 하얀 생애 속에 뛰어들어따스...
전순란  |  2015-02-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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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산
눈발이 차갑게 얼굴을 때리고거센 바람이 무섭게 몰아쳐도어차피 올라야 할 산이라면그래도 가야 할 길이라면마음을 독하게 다잡아먹고처음부터 ...
윤종수 목사  |  2015-02-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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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시 - 15 [기도]
하느님!푸른 기와가 보이는광화문 기슭 아스발트 틈에가까스로 뿌리 내리게 하시고 칠흙같이 어둔 정묵 속 울력성당 찬바람 소리에 언제까지 ...
김봉은 목사  |  2015-02-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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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나는작고...가냘프고여리디 여린나뭇가지에 불과하지만 아래로 어머니 대지 심장에 뿌리박고있고위로 하늘아버지께 안테나를 연결하고있다내 몸은 비록 볼품 없을지 모르나하늘과 땅은 나를 통하여꽃을 피우고내 몸보다 수십배 더큰...
최광식  |  2015-02-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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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라
Ⅰ. 네가 창조를 시작할 때그렇게 나는 출발 했지.너 아닌 것 없고너 없는 것 없어나의 살이 너인 것이고내 뼈에 네가 있어.너 떠나 내...
윤종수 목사  |  2015-02-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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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고 가는 사람들
지구를 어깨에 메고산을 오른다.살아야 하겠기에키워야 하겠기에다리의 힘줄이 불끈거린다.올라야 하겠기에소원이 있기에하늘을 바라보며바구니에 ...
윤종수 목사  |  2015-02-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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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쉬께쉬
갠지스가 흐르고내 마음이 흐르고사랑이 흘러간다.언제나 흐르는그 강물 소리가밤새 깨어있다.종일 달려온세상을 바라보며눈을 부릅뜬다.생명이 ...
윤종수 목사  |  2015-02-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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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오늘 하늘이 어제의 하늘이고 내일의 하늘일 것이지만지금 여기 내 안에 존재하는 하늘의 나라에선지금 하늘이어제와 내일을 관통하는 바로 새...
윤종수 목사  |  2015-02-1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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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
이별이란 흑백사진이다지난 풍경들 스쳐가겠지가녀린 현호색을 닮은 임이제 현호색 필 때 되었는데이야기 속에 등장하는흑백이 되어 버렸네그리움...
김봉은 목사  |  2015-02-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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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영혼의 땅.언제 때가 찾아올지책상을 치운다.천지가 당신 손에영혼이 당신 품에내가 당신 곁에내 안의 영혼이당신의 영혼에게 드리는 인사.내...
윤종수 목사  |  2015-02-1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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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기획연재] 제7회 인정욕구와 가짜 스마트 관계
진실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면 외로움으로 마음에 병이 들고 심해지면 히스테리(성냄)를 일으키게 됩니다. 폭력적인 언행을 하거나 극단적으...
이한수(인성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  |  2015-02-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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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대,열정과 열망이 가슴에 가득하여몸이 뜨거워지고 땀방울이 흘러주위에 그 기운이 서리게 하라.그대, 항상 마음을 뜨겁게 하여눈에서 감격...
윤종수 목사  |  2015-02-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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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댁에 오는 총각들은 왜 하나같이 착해요?"
2015년 2월 6일 금요일, 맑음“이모님, 오늘이 울 엄마 생일이에요. 축하 전화 한 통 해 주세요. 제 말 마시구요.” 공안과에 눈...
전순란  |  2015-02-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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