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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다’에 담긴 감각의 철학
어린이 논학교의 손모내기를 마친 날이었다. 일을 마치고 4년째 참여하고 있는 한 친구와 대화를 나누었다. 모내기 하는 게 어땠는지 물어...
유대은(기장 총회사회선교사)  |  2024-07-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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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몽규, 그리고 홍명보
대한축구협회(KFA)가 지난 7일 오후 홍명보 감독을 대표팀 차기 사령탑에 내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지...
이정훈  |  2024-07-14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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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여기 뜨려고? 그거 쉽지 않아!”
처음 시작한 교직생활에서 거대한 폭풍우를 경험한 뒤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공립학교 임용고시를 몰...
홍경종 교사  |  2024-07-1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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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정의는 대통령의 것도, 검사들의 것도 아니다
정의는 투쟁의 산물인가 공동체의 합의인가현대 정치철학자들 중 정의론의 대표하는 두 학자를 언급한다면 누가 있을까? 여러 대답이 가능하겠...
이정훈  |  2024-07-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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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리셀 중대범죄 화재 참사 사건을 접하며
이주노동자들이 일하는 사업장은 열악하다. 언제나 산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국내 크고 작은 산재가 발생할 때마다 이주노동자는 산재에...
이영 신부(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  2024-07-10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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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두 바퀴로 달려요”
많은 사람이 무의식중에 장애라고 하면 안 좋은 이미지를 생각한다. 장애는 비정상, 장애가 없으면 정상 등의 고정관념은 많은 사람들의 머...
지온(중학교 2학년)  |  2024-06-29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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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때문에 아이들이 독서하지 않는다구요?
잠시 회사생활을 하다가 다시 복귀한 학교는 이전의 학교보다 조금 작은 규모였지만 운동장이 큰 게 마음에 들었다. 학교를 떠나 생활하는 ...
홍경종 교사  |  2024-06-2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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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부는 사나이’
현재 비숙련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로 올 수 있는 국가는 16개 국가(필리핀, 몽골, 스리랑카, 베트남, 태국,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이영 신부(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  2024-06-14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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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과 조화
6월은 겨우내 살았던 풀들이 죽고, 따뜻함을 좋아하는 여름풀이 서로 교차하는 달이다. 농작물도 마찬가지다. 한쪽에선 갈무리를 해서 정리...
유대은(기장 총회사회선교사)  |  2024-06-08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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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려면 맨정신에 깝시다”
폭풍우를 몰고왔던 교장의 퇴진으로 학교에는 어느 정도 평온함이 찾아왔다. 하지만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그 교장과 같은 교대 ...
홍경종 교사  |  2024-06-08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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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세계의 조롱거리로 만드는 정치를 중단해 주시오!”
윤석열 님! 김정은 님! 두 분을 각각 나라의 대통령 각하라 하거나 국방위원장이라 부르지 않고 ‘님’이라 부르는 것을 오해하지 말아 주...
김경재 명예교수(한신대)  |  2024-06-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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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너무나 혹독했던 그 해 가을. 유치원 초청 행사준비는 공연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행사장을 장식할 작품들을 생산해내는 것이 또 일이었는...
홍경종 교사  |  2024-05-1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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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미등록 체류자, ‘양성화’해야 할 때
2019년 국내 체류 외국인은 2,524,656명으로 최대치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측면에서는 미등록 체류자는 2023년에는 423,6...
이영 신부(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  2024-05-1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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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 가치
어김없이 벼농사 기간이 돌아왔다. 올해로 여덟 번째 모를 키운다. 우리집 벼농사의 첫걸음은 ‘소농두레’를 통해서였다. 먼저 귀농한 선배...
유대은(기장 총회사회선교사)  |  2024-05-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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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보다 ‘홍보’, 학교가?
사립학교는 회사와 비슷했다. 그도 그럴것이 사립학교에선 학부모가 내는 등록금이 학교운영을 위한 절대적인 수입원이기 때문에 학생은 서비스...
홍경종 교사  |  2024-05-04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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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서울교대 티내면 죽는다”, 어떤 이의 열등감
처음 교직생활을 시작한 사립학교는 여러 가지 면에서 ‘이것이 사회생활이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그 맛은 쓰디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경종 교사  |  2024-04-2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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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300에 씁쓸해 하는 동료들에게
1.열흘쯤 전에 “‘윤석열 심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라는 글을 쓰고 나서 이 글도 써야겠다고 처음 생각했을 때는 제목을 2대298로...
황용연 연구실장(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  2024-04-14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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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함과 아름다움에서 얻는 지혜
봄이다. 추위 속에서 자랐던 겨울풀들이 꽃을 피운다. 흙 속에는 얼마나 많은 씨앗이 있는 걸까. 땅속에는 큰 움이 있다는 걸 말하듯 여...
유대은(기장 총회사회선교사)  |  2024-04-13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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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 같냐? 나도 잣같다”
1980년대의 국민학교에서 전교 어린이회장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었다. 선거도 학급의 회장단을 중심으로 간접선거를 통해 선출했는데, ...
홍경종 교사  |  2024-04-06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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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심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1.제가 사는 지역구에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이렇게 딱 두 후보만 있습니다. 원래는 진보당 예비후보도 있었는데 민주당과 단일화했지요. ...
황용연 연구실장(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  2024-04-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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