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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국경선 평화학교(BPS) 평화 워크숍(5/14)북아일랜드 평화학 석학교수 Johnston McMaster 교수의 "화해교육"
편집부 | 승인 2014.05.07 13:33

DMZ 마을 철원의 국경선 평화학교(대표: 정지석 박사, Border Peace School: BPS)는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평화화해 대학원 석좌교수 존스톤 맥매스터(Johnston McMaster, BPS 해외초빙교수) 박사를 초청하여 '화해의 교육'(Education of Reconciliation)을 주제로 평화 워크숍을 연다.

이 워크숍에서는 1998년 평화협정을 성사시킨 후 16년동안 화해의 과정을 밟고있는 북아일랜드의 사례를 통해 우리 사회의 이념 갈등 해결과 남북한의 화해의 길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

폭력 갈등 이후(Post-Conflict)의 평화건설(Peace-Building), 폭력의 상처로 얼룩진 과거를 치유하는 일, 평화의 미래를 위한 청소년 세대 교육 분야에서 일하는 교사, 종교인 평화교육가, 시민사회단체 실무자들을 초대한다. 

철원 국경선 평화학교(Border Peace School: BPS) 평화 워크숍
- 북아일랜드 평화학 석학교수 Johnston McMaster 교수 초청

주제: 화해교육 Education of Reconciliation

(폭력 갈등 이후 평화사회 건설을 위한 화해 프로쎄스- 북아일랜드의 경험에서 배운다)

일시: 5월 14일(수)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장소: 국경선 평화학교 (철원 DMZ 평화문화광장)

신청 연락처: 국경선평화학교( Tel. 033-910-2012)(전영숙 총무부장)

정지석 박사(Ph.D) 국경선평화학교 대표

북아일랜드 상황과 맥매스터 교수 소개

   
▲ 존스톤 맥매스터 교수
길게는 수백년 그러나 짧게는 1960년대 말부터 30여년 동안 폭력과 테러리즘으로 정치적 종교적 갈등을 겪은 북아일랜드의 아일랜드 민족주의파(가톨릭)과 영국 연합파(장로교)는 적극적으로 1998년 평화협정Peace Agreement을 맺었다.

북 아일랜드 폭력 갈등은 유럽의 대표적인 갈등 사례로써 꼽힌다. 평화협정 이후에도 평화를 깨려는 많은 시도들이 일어나고 있고 과거의 희생과 상처를 치유하고 정의를 세우는 문제를 두고 다양한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맥매스터 박사는 북아일랜드 사람으로서 평생을 평화 화해를 위해 가르치고 실천해 온 학자로서, 현재는 북아일랜드 풀뿌리 마을지역을 돌면서 화해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평화학자이자 평화교육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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