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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행동은 촛불을 넘어서야 한다. 일어서자!”주말 5대 종단 평신도 시국기도회 등 진행…석방된 감신대생 발언
편집부 | 승인 2014.05.12 00:34

   
▲ 5월 10일(토) 오후 5시 청계광장에서는 5대종단 평신도시국공동행동 주최로 "5대종단평신도 연합시국기도회 '미안하다. 분노한다. 일어서자'"가 열렸다.ⓒ에큐메니안
지난 주말 서울과 안산에서 세월호 침몰 희생자 추모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대규모 촛불 시위가 이어진 가운데 슬픔과 애도를 넘어 구체적인 행동에 돌입하는 등 세월호 정국이 정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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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토) 오후 5시 청계광장에서는 5대종단 평신도시국공동행동 주최로 연합시국기도회를 시작으로 5천여 명의 시민들은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박근혜 사퇴 등을 요구했다.

   
▲ 원불교, 기독교, 천도교, 천주교, 불교 대표들이 5대종단 공동기도문을 낭독하고있다.ⓒ에큐메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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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0일 오전 12시 30분경 동대문경찰서에서 석방된 감신대생들이 단상에 올라 발언을 하고 있다.ⓒ에큐메니안
특히 지난 8일 세종대왕 동상에 올라 시위를 벌인 감신대 학생들은 “우리의 행동은 촛불을 넘어서야 한다.” “아이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이 사회에 팽배한 죽음의 문화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 5대종단시국기도회와 시민단체 주관으로 진행된 촛불집회를 모두 마친 후 참가자들이 거리행진에 나서고있다.ⓒ에큐메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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