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에큐메니칼소식 문화 단신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노래 <기다리래>추모곡을 지은 윤광호 목사, "세월호 이후가 중요하다"
편집부 | 승인 2014.07.23 14:06

오는 7월24일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100일 되는 날이다. 유가족들은 간절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특별법은 여전히 제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350만명의 국민들은 특별법 제정에 동참하며 서명을 했고, 유가족들은 10일째 곡기를 끊고 있다. 친구들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살아남은 아이들은 40여 킬로를 걸어 국회까지 도보 순례를 했다. 그리고 이제 그 길을 아이들의 부모도 걷는다.

그런 가운데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노래를 발표한 윤광호 목사(군산 성촌교회)의 곡을 소개한다.

그는 “세월호 보도를 접하면서 (감정을 삭이며) 꾹 누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사람들의 관심이 사그라지고, 특별법 이야기가 나오면서 노래를 통해 힘이 되고자 했다.”며 늦게나마 곡을 발표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윤 목사는 “세월호 참사를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이유는 우리 사회의 모순을 그대로 담아낸 참사로써 세월호를 치유하는 것이 우리 사회를 치유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가 무엇을 보고, 느낄지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편집부  webmaster@ecumenian.com

<저작권자 © 에큐메니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9 한국기독교회관 503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303-3442-0176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 홍인식  |  편집인 : 이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식  |  E-mail : webmaster@ecumenian.com
Copyright © 2023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