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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MCA, 팔레스타인 지원 모금 전개팔 단체, “세계가 행동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려야 하나요?”
편집부 | 승인 2014.07.29 12:38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 이신호, 사무총장 남부원, 이하 한국YMCA)은 7월 28일부터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가자지구 어린이들과 팔레스타인 어린이 수감자 도서 보내기 모금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7월 8일 이후 가자지구는 2008년 이후 세 번째로 이스라엘에 의해 폭격과 지상군에 의한 침공을 당하고 있고 3주간에 걸쳐 사망자가 수가 1000여 명이 넘고 있습니다. 사망자 80% 이상이 어린이와 여성이다. 

이에 대해 세계 시민사회는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집단처벌'이자 '인종학살' 행위로 규탄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가자침공 중단 시위 행렬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국YMCA는 “팔레스타인은 외부세계와 완전히 단절된 채 봉쇄되어 있는 가자지구는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가자지구 22개 단체들이 공동으로 발표한(7.13) 성명서 내용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희생자가 얼마나 될까요? 200명, 500명, 5,000명? 여러분께 묻습니다. 세계가 마침내 행동하도록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목숨이 이곳에서 사라지면 충분할까요? 우리가 얼마나 많은 피를 흘리면 충분한 양이 될까요?"

한국YMCA는 지난 2008년, 14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이스라엘의 가자 1차 침공 당시 2800여 만원을 가자지구YMCA룰 통해 지원한 바 있으며, 지난 2002년 2차 침공 당시에는 3만불을 가자지구에 지원한 바 있다. 

한국YMCA는 “이번 3차 침공으로 생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가지지구에 대한 지원 사업을 재개함으로써 식민지와 인종차별, 내전이라는 수난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는 팔레스타인에 지지와 연대를 표시함은 물론 가자지구 주민들에 대한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또한 한국YMCA는 지난해 '카이로스팔레스타인그룹(팔레스타인 내 13개 교단이 참여하고 있는 연합 조직)'과의 약속에 따라 '팔레스타인 어린이 수감자에게 도서를 보내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국 YMCA는 “도서 보내기 캠페인은 꿈과 희망을 상실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에게 국제사회가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그들과의 지속적인 관계망을 통해 갈등과 분쟁의 땅에서 평화를 일구는 씨앗으로 성장하도록 지지하는 일”이라고 설명하며 도움을 요청했따.

또한 한국YMCA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세계 시민사회에 절실히 요청하고 있는 BDS, 즉 불매운동(Boycott), 박탈/투자철회(Divestment), 제재(Sanction) 운동을 한국 시민사회에 소개하고 시민사회단체와 종교단체 등과 함께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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