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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신대원생, 박영선 의원 사무실 점거합의안 즉각 파기, 수사권∙기소권 수용한 특별법 채택 등 요구하며 '무기한 점거 들어갈 것' 밝혀
고수봉 기자 | 승인 2014.08.08 20:42

   
▲ 8일 오후 6시경 한신대 신대원생 4명이 구로에 위치한 박영선 지역사무실에 기습 점거에 들어갔다.ⓒ에큐메니안
8일 오후 6시경 한신대 신대원생 4명이 구로에 위치한 박영선 지역사무실에 기습 점거에 들어갔다. 
 
신학생들이 박 원내대표의 구로 사무실을 점거하자 경찰은 50여명의 병력을 투입했지만 당직자로부터 물리적 진압 배제에 대한 약속을 받고 대화에 들어가 큰 마찰은 피한 상태이며 학생들은 이번 원내대표 합의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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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박영선 의원 측은 학생들과 전화 통화를 통해 협상의 과정과 이유에 대해 설명했지만 신학생들은 "국민들은 이번 일로 인해 새정연에 대한 분노를 느끼고 있다. 정치인들은 세월호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알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들은 8월 7일 여야 원내대표 합의안 즉각 파기, 유가족 요구안(수사권, 기소권)을 전면 수용한 특별법 당론 채택, 유가족에 대한 박영선 원내대표의 사과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점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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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봉 기자  gogo9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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