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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듬함께걷기(8/30)
편집부 | 승인 2014.08.29 12:03

 

   
 


생명보듬함께걷기

함께 걸으며 생명문화를 일구어요.

한 해에 자살로 죽는 사람이 1만 5천 명 가량 된다. OECD 국가 중 자살률로는 10년 동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이 나라가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다. 종교적인 의미에서 볼 때 이것은 이 사회가 죽음의 문화 가운데 있음을 보여준다. 사람들의 가치관이 죽음에 갇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려움을 당할 때면 스스로 죽는 것도 하나의 선택으로 여기는 것이다. 이 죽음의 문화를 극복하는 것은 생명문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기독교는 생명의 종교이다. 종교가 이 땅에서 생명을 이야기하고 사람들과 나누게 된다면 생명의 문화가 이 사회를 움직여 갈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가 ‘생명보듬함께걷기’를 시작한다. 생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걸으며 세상에 생명을 전하는 것이다. 자살이 아니라 살자라는 의미를 전달하고, 함께 생명으로 결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함께 문화를 나누고, 활동을 함께 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나누는 생명의 자리가 될 것이다.

이 자리에서는 천주교의 한마음한몸운동본부장 정성환신부와 불교의 불교상담원장인 도현스님이 함께 하여 축사하고, 한국자살예방협회 이홍식 이사장과 중앙자살예방센터 안용민 센터장도 함께 축사한다. 대회사는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센터의 이사이며 거룩한빛광성교회 목사인 정성진목사가 하게 된다.

문화행사는 힙합그룹 ‘멘토’와 ‘극단 느낌’이 출연하여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게 될 것이며, 여러 참여부스가 설치되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걷기는 약 5km 정도의 코스로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참여하는 이들에게는 사전신청에 한하여 자원봉사 4시간이 주어지며, 사전교육 이수시에는 8시간이 주어진다. 또 참가자들은 에코백 등 참가기념품과 간식 등이 제공되고, 여러 경품도 나누어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초청의 글:

8월 30일 생명보듬함께 걷기가 실시됩니다. 한국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죽음의 문화를 극복하고 생명문화를 만들어 가는 우리 모두의 발걸음입니다. 해서 많은 이들이 모여 생명보듬의 발걸음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참가자들에게는 자원봉사점수를 4시간, 사전교육까지 한 사람은 8시간 줍니다.

문화행사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체험부스도 설치됩니다.

무엇보다 함께 생명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www.lifehope.or.kr

 

8월 30일 생명보듬함께걷기 일정입니다.

9:00-9:30 접수 및 부스참여(참여 및 상품)

9:30-10:00 문화공연

10:00-10:20 기념식

10:20-12:00 걷기 (5km)

12:00-12:30 문화공연 및 참가인증. 경품행사

행사장소는 여의나루역에서 내려서 한강으로 오셔, 63빌딩 방향으로 내려오시면 됩니다. 주차는 63빌딩 앞에 있는 한강변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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