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칼럼 문화 김봉은의 <단상>
12월의 시 - 7<김봉은의 단상>
김봉은 목사 | 승인 2014.12.08 13:50

바람도 추위를 탄다.
새들이 털을 갈고 바람따라 남녘으로 향한다.

지혜롭게 추운 울타리를 넘어
저물어 가는 계절을 벗어나자.

배부른 마리아 빈방 찿아 헤메이니
무엇이든 녹여야 할 계절이다.

외양간 따숩게 준비하고 구유 깨끗이 닦아
성모와 아기를 기다린다.

12월은 빈방이 필요하다.

김봉은 목사  arkchurch@naver.com

<저작권자 © 에큐메니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402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303-3442-0176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 홍인식  |  편집인 : 이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식  |  E-mail : webmaster@ecumenian.com
Copyright © 2023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