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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들과 함께한 성탄예배기장 이주민선교협의회 이주민 1천여명과 성탄예배
편집부 | 승인 2014.12.26 14:37

한국기독교장로회 이주민선교협의회(회장 김은경 목사)는 21일(일) 오후 3시부터 동수원교회(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296-2)에서 이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주민-다문화 이웃과 함께하는 '2014년 성탄연합예배와 축제'를 개최했다.

   
 
성탄축제 1부에서는 성탄축하예배를 드렸다. 성탄축하예배는 배태진목사의 설교와 아울러 성경봉독은 네팔, 필리핀, 중국 등 10개국 언어로 낭독하며 중국동포교회 몸 찬양단의 율동과 함께 찬양 했다.

2부 축제 개회식은 이주민들이 자국의 깃발을 들고 입장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개회선언과 환영사에 이어 지역의 국회의원 및 단체장들의 축사가 이어졌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3부에서는 총 17개 팀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주민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성가를 부르며 중국, 태국, 필리핀 등의 공동체에서 캐롤과 전통 민요를 선사했다.

   
 
특히 이주여성인권센터 이주여성들이 이주민의 애환과 희망의 노래를 선보이며, 중도입국자녀 대안학교인 청주 새날학교 청소년들이 합창을 들려줬다. 충북 진천과 남양주에서 온 이주노동자들의 캐롤메들리, 합창 그리고 안산의 동포 할머니 공연팀 의 멋진 춤도 이어졌으며, 지구촌학교 중등부 학생들의 춤 공연이 이 날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축제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주민을 초대하여 축제의 장을 마련한 이주민선교협의회 김은경 목사는 "약한 자와 가난한 자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태어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기쁨을 나누는 자리”임을 강조하며 ,설교자로 나선 기장 배태진 총무는 요3;16절 말씀을 통하여 “이주민의 외로움과 아픔을 잘 아시는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으로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나누기를 원하다"며 이주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축제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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