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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과 협약구세군중앙회관에서 빈곤계층생계지원을 위한 협약식 진행
편집부 | 승인 2014.12.26 17:03

   
▲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좌측)과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김주영 위원장 ㅣ 사진제공 한국구세군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12월 26일 정동의 구세군중앙회관에서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주영)과 빈곤계층의 기초생계지원을 위한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과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의 김주영 위원장이 참석해 협약식을 가졌는데, 단순히 기부형식을 벗어나 조합원들이 직접 모금과 배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이를 위해 연중 상시적으로 추진 가능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등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의 김주영 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앞으로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의 김주영 위원장은 오래전부터 상당수 공기업 노사가 자체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공부문 노동자가 국민에게 더욱 다가가고 사회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기부금 배분과 봉사활동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져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은 “공공노련의 제안으로 구세군과 합동으로 나눔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자선활동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연말 자선냄비 모금과 자원봉사를 함께 수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모금된 금액에 대해서는 수혜대상 선정과 배분과정에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연말연시에 집중되어 있는 자선모금활동에 그치지 않고 연중 수행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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