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에큐메니칼소식 사회 단신
아시아인권위, "한국사회 표현의 자유 걱정스럽다"전 세계에 "박 대통령에게 진정서 보내달라" 호소
편집부 | 승인 2015.01.23 16:16

   
▲ 아시아인권위(AHRC, Asian Human Rights Commission)에서 게재한 긴급 호소문을 화면 캡처한 사진. (사진: AHRC 홈페이지)
아시아인권위원회(AHRC, ASIAN HUMAN RIGHTS COMMISSIN)가 일명 내란음모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21일(수) “국가보안법이라는 이름하에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가 침해당하는 한국의 실정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아시아인권위는 법원이 ‘내란선동’을 인정한 부분에 대해 “앞으로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은 누구나 내란선동이라는 끔찍한 혐의를 받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전 세계에 “이석기 의원 및 구속자들을 석방하고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적절한 행동을 취하기를 바라는 진정서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낼 것”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아시아인권위는 유엔 특별보고관에게 별도의 편지를 보내어 이 사건에 개입할 것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일명 내란음모사건과 관련해 아시아인권위에 긴급호소문 발표를 요청했던 NCCK인권센터는 “아시아인권위가 국제법률가협회(ICJ, International Commission of Jurists)와 함께 조사단을 꾸려 곧 한국을 방문할 예정임을 본 센터에 알려왔다.”고 밝혔다.

<아시아인권위원회 긴근호소문> 바로가기

한편, NCCK 인권센터는 23일(금) ‘내란음모 조작 사건’의 대법원 선고에 대해 “판결의 부당함을 알리는 일에 앞장 설 것이며, 이번 사건에서 존재하지 않는 조직을 만들어 내고, 조작된 녹취록으로 혐의를 만들어낸 관련자들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조작사건의 피해자가 없도록 기도의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서 전문> 보기

 

편집부  webmaster@ecumenian.com

<저작권자 © 에큐메니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402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303-3442-0176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 홍인식  |  편집인 : 이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식  |  E-mail : webmaster@ecumenian.com
Copyright © 2023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