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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수호를 위한 연대는 계속된다.'민주주의 수호·공안탄압저지 촛불기도회' 매주 화 진행
박준호 | 승인 2015.02.04 12:22

   
▲ ‘민주주의 수호·공안탄압저지 촛불기도회’가 매주 화요일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일 한국기독교회관 앞에서 진행된 기도회 모습. ⓒ 에큐메니안 박준호.

'민주주의 수호와 공안탄압 저지를 위한 피해자 농성단'의 주최로 지난 1월 22일부터 시작된 ‘민주주의 수호·공안탄압저지 촛불기도회’가 매주 화요일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공안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코리아연대 등 진보단체 및 인사들과 함께 한국기독교회관에서 30여일 째 농성도 진행 중이다.

이날 ‘알곡과 가라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적목사(농성단 단장)는 “우리는 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할 줄 알아야한다”며, “선을 가장한 교회집단과 그들을 추종하는 가라지집단에 맞서 투쟁하고 선한집단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기도해야한다”고 전했다.

현장증언에 나선 박무웅 위원장(서울진보연대 정책위원장)은 “너무 늦게 찾아뵌 것이 죄송하고, 민주주의를 위해 한뎃잠 주무시면서 고생하시는 농성단에게 감사하다”며 “지난 31일 서울에서는 민주수호를 위한 천여 명의 풀뿌리 시민조직들의 연대가 형성되어 저항이 본격화 되고 있다. 여러분들과 끝까지 연대하며 승리 하겠다”고 전했다.

   
▲ 발언을 하고있는 박무웅 위원장(서울진보연대 정책위원장). ⓒ 에큐메니안 박준호.

한편 코리아연대 회원인 최민 씨는 “스티로폼을 깔고 자는 농성장의 생활이 쉽지 않다. 하지만 가족과 같은 동지들이 있기 때문에 버틸 수 있다”며 “농성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이곳에서 더 할 일이 많아 졌고, 바빠졌다”며 농성 생활의 애환을 전했다.

박준호  webmaster@ecumen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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