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에큐메니칼소식 교회 단신
기장, “불법 대선개입 대통령 사과해야”9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 항소심 판결 입장 표명
편집부 | 승인 2015.02.10 14:23

   
▲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총회장 황용대 목사)는 10일(화) 논평을 통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서울고등법원 유죄판결의 입장을 발표했다. ⓒ 편집부.

지난 9일(월) 서울고등법원 형사 6부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간부들의 불법 대선개입에 대해 국정원법상 정치관여죄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원세훈 전 원장에게 징역3년에 자격정지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에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총회장 황용대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김경호 목사)는 10일(화) 논평을 통해 서울고등법원의 유죄판결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기장은 논평을 통해 “정치적 부담 등 어려움에도 소신 있는 판결을 내린 존중한다”며 “금번 판결로 18대 대통령선거 과정에 국가기관에 의한 불법이 자행되었다는 것이 명백히 밝혀졌다.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과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은 이제라도 국민 앞에 사과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3.15 부정선거’를 인용하며 “만약 지금까지 보여 준 모습대로 자신들과 무관한 사항으로 여기며 책임을 회피할 경우, 3․15 부정선거와 군부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온 국민이 거리로 나온 것과 같은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논평 전문> 보기

 

편집부  webmaster@ecumenian.com

<저작권자 © 에큐메니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402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303-3442-0176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 홍인식  |  편집인 : 이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식  |  E-mail : webmaster@ecumenian.com
Copyright © 2023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