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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교육, 한 목소리 내도록 노력할 것”김종선 NCCK 교육위원회위원장 기자간담회
박준호 | 승인 2015.03.06 18:27

   
▲ 지난 6일(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교육위원회(이하 교육위)김종선 위원장(현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교수)의 기자간담회가 오후 2시 기독교회관 709호실에서 열렸다. ⓒ에큐메니안 박준호

지난 6일(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교육위원회(이하 교육위)김종선 위원장(현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교수)의 기자간담회가 오후 2시 기독교회관 709호실에서 열렸다. 

NCCK는 2년을 주기로 위원회가 구성되는데, 교육위는 이번 63회기에 신설됐다. 관계자는 “NCCK의 교육훈련원은 에큐메니칼 교육의 강화에 집중했기 때문에 한국기독교교육의 전반과 연계된 한국공교육시스템의 붕괴에 대해 이제 교회가 이것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판단이 있었다”며 교육위가 신설된 배경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2015년 교육위 사업을 ‘한국교회 기독교교육 정책협의회’와 ‘한국의 공교육 정책협의회’로 나누어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한국 기독교교육은 방향제시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2015년은 기독교교육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구체적 실천을 위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김종선 NCCK 교육위원회 위원장. ⓒ에큐메니안 박준호

이어 “그동안 진행된 교육훈련원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고, 훈련원과 위원회의 내부 워크샵을 통해 정책이 어떻게 훈련으로 나타나야 하는지 함께 논의 할 것”이라며 “기독교교육 사업을 정책문서로 구체화 시키는 것에 집중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현재 대학 평가기준이 취업률이 되고, 경쟁위주의 교육이 공교육 전반의 현상이 되는 현실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인성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이것은 이상이 아니고, 현실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각 교단의 실무진들이 모여 함께 의논하며 한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준호  webmaster@ecumen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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