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보도 단신
NCCK, "편향, 불공정 보도한 인물"...우려표명논평을 통해 공영성 담보할 수 있는 사장 요구
편집부 | 승인 2015.03.10 16:12

   
▲ (연합뉴스 화면 갈무리)
연합뉴스 사장 후보자로 부적격한 인사가 반영됐다며 시민단체가 퇴출을 요구하는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언론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가 ‘공적책임을 실현할 수 있는 사장 선임’을 주장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NCCK 언론위는 “공적자금이 투여된 국가기간통신사인 연합뉴스의 사장은 공영성과 공공성을 담보하고, 정치적 외압에 맞서 언론의 독립성을 지켜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며 사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들에 대해 우려를 전했다.

그 내용으로 언론위는 “3명의 후보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축소 보도, 4대강 찬미 보도, 내곡동 사저 사건 해명 일색 보도, 한명숙 전 총리 유죄 단정 보도, 로봇 물고기 보도 등 정권에 편향적인 불공정 보도를 주도”했으며, “인사 전횡으로 지난 2012년 연합뉴스 구성원들을 103일간의 파업으로 내몰고, 집권여당의 추천을 받아 국회로 진출하려하는 등의 전력이 있는 인물들”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연합뉴스의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가 연합뉴스의 공영성을 담보할 수 있는 후보를 연합뉴스 사장으로 선임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NCCK 논평 전문> 보기

 

편집부  webmaster@ecumenian.com

<저작권자 © 에큐메니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402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303-3442-0176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 홍인식  |  편집인 : 이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식  |  E-mail : webmaster@ecumenian.com
Copyright © 2023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