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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 폐지’ 성명 적극지지“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은 아시아 평화 위협하는 것”
편집부 | 승인 2015.06.18 10:22

   
▲ ⓒ에큐메니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 목사)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하 조그련)은 지난 6월 8일(월)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 폐지’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아시아기독교협의회(이하 CCA, 총무 Dr. Mathews George)가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히는 논평을 지난 15일(월) 발표했다고 NCCK가 전했다.

CCA는 논평을 통해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는 남북 교회에 지속적으로 연대할 것임을 밝히며, “현 일본 정권이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하여 평화헌법을 개정하려고 시도하는 것과 지난 4월 29일 미일방위협력지침을 개정한 것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심대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NCCK는 전했다.

이어 CCA는 아시아의 군비경쟁과 군사화에 대하여, 아시아 교회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하고 평화와 화해를 이루는 선교에 앞장 서 줄 것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한편 NCCK 관계자는 세계개혁교회연맹(WCRC), 독일동아시아선교회(DOAM)와 생명평화 민중포럼(People's Forum on Peace for Life)도 16일(화) 연대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NCCK는 “이들은 연대 메시지를 통해 군비경쟁의 각축장으로 변한 동북아의 지정학적 상황을 정확히 간파하면서, 교회의 예언자적 역할을 천명한 남북교회의 시의적절한 공동의 노력이라고 말하며 지지를 보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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