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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NCC, “NCCK 지원에 깊은 감사”“아시아 에큐메니칼 공동체로부터 받은 최초의 지원”
편집부 | 승인 2015.06.25 22:40

   
▲ 네팔 NCC가 지진피해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의 지원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 ⓒ에큐메니안

네팔 NCC가 지진피해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의 지원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

지난 23일(화), 네팔 NCC 총무 로카야 박사가 NCCK에 편지를 보내 “이번 교회협의 헌금은 네팔 NCC가 아시아 에큐메니칼 공동체로부터 지원 받은 최초의 지원”이라며 깊은 감사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과 기도를 당부했다고 NCCK는 전했다. 

NCCK는 네팔에 대규모 지진이 있던 지난 4월 29일(수) 네팔재해구호 한국교회대책협의회(상임집행위원장 이재성 사관, 이하 대책협의회)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진으로 고통 받는 네팔인들과 함께 하는 기도회’를 개최하는 등 네팔 지진 복구를 위한 모금운동을 벌인 바 있다.  

NCCK는 “네팔 NCC가 긴급하게 요청한 ‘임시가옥 건축’을 위해, 감리교와 기장의 후원을 받아 3차에 걸쳐 총 4천 4백만원(약 40,000USD)을 긴급하게 지원했으며, 이는 임시가옥 약 100채(한 채 당 약 400 USD)를 마련할 수 있는 액수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교회협과 회원교단의 지원금은 기독교인 가정 등의 임시가옥을 마련하는 데 쓰여 질 예정이며, 대책협의회는 앞으로도 회원 교단들의 협조를 받아 임시가옥 건축 사업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계자는 네팔 지진 복구를 위한 CCA 네팔 지원 원탁회의가 6월 30일(화)부터 7월 1일(수)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고 전하며 “원탁회의에는 메튜스 조지 CCA 총무, 로카야 네팔 NCC 총무, 존 나두 ACT Alliance 총무, 포 캄청  홍콩 NCC 총무가 참여하고, 한국에서는 대책협의회 상임 집행위원장인 한국구세군 이재성 사관,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강희 목사, 교회협 신승민, 김창현 목사 등이 참석한다”고 전했다.

이어 “원탁회의에서는 네팔 지진 피해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함께 아시아 등 에큐메니칼 공동체의 네팔 지진 대책 활동 등을 공유하며, 장기적인 피해 복구사업과 재난에 대한 신학적 성찰과 교회의 응답에 대한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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