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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이산가족상봉 재개 환영”8.25 남북 고위급회담 합의에 대해 입장 밝혀
편집부 | 승인 2015.09.09 11:56

   
▲ 지난 7일(월)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을 논의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이덕행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오른쪽 두번째)과 박용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양측 대표단이 악수하는 모습. (사진출처: 통일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지난 8월 25일(화) 진행된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이산가족상봉이 합의된 것에 대해 환영을 표했다.

NCCK는 논평을 통해 “본회는 8.25 남북 고위급회담 합의에 따라 1년 8개월 만에 이산가족상봉이 재개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합의를 이끌어낸 남북 정부당국과 특별히 남북 적십자 대표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상봉이 지난 60여 년간 한으로 점철된 세월을 살아 온 십이만여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이산가족상봉이 반드시 성사되어 금강산 관광 재개와 5.24조치 해제 등으로 이어지고, 그 동안 단절되었던 남북의 민간교류가 획기적으로 발전되어 남북의 화해와 평화, 민족의 자주통일을 이루는 데 큰 밑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이산가족상봉 합의를 환영하며

 

본회는 8.25 남북 고위급회담 합의에 따라 1년 8개월 만에 이산가족상봉이 재개되게 된 것을 환영한다. 본 합의를 이끌어낸 남북 정부당국과 특별히 남북 적십자 대표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상봉이 지난 60여 년간 한으로 점철된 세월을 살아 온 십이만여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남북 정부는 어렵게 성사된 상봉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아울러 본회는 이번 이산가족상봉이 반드시 성사되어 금강산 관광 재개와 5.24조치 해제 등으로 이어지고, 그 동안 단절되었던 남북의 민간교류가 획기적으로 발전되어 남북의 화해와 평화, 민족의 자주통일을 이루는 데 큰 밑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2015년 9월 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김  영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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