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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교회재정건강성운동 교회재정 세미나목회자 처우, 공과 사의 구분은 가능한가?
편집부 | 승인 2015.10.26 16:02
   
 

최근 한국교회가 내부 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이 11월 5일(목) 한국기독교회관 에이레네홀에서 ‘목회자 처우, 공과 사의 구분은 가능한가’를 주제로 교회 재정 세미나를 개최한다. 

 
‘돈’문제와 관련한 목회자와 신도들의 갈등이 빚어질 경우, 목회자 사례와 목회활동비에 대해서 목회자와 신도들의 이견이 대립한 끝에 결국 교회가 둘로 나뉘게 되는 상황을 맞는 경우가 많다. 
 
또한 목회자 사례뿐만 아니라 목회활동비를 자유롭게 책정하는 대형교회들은 사례비에 쌈짓돈으로 전락한 목회활동비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사랑의교회의 경우, 명확한 기준이 없는 다양한 목회활동비 지출로 사회의 지탄을 받은 적도 있다. 
 
이에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목회자의 사례와 목회활동비의 기준이 의미하는 바를 고민하고, 함께 그 기준을 세우려고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관계자는 “교회가 깨끗하고 투명한 기준으로 교회 재정을 운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교회재정에 대한 고민과 질문을 나누며 함께 대안들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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