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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모리, 통일의 집부서진 채 버려진 통일의 집 간판을 죄스러이 바라보며
고상균 | 승인 2006.07.01 00:00

   
울적한 마음에 4.19민주화 성지를 들르다가 지나친 통일의 집 어귀
사회 총보수화의 물결에 기장의 통일신학도 죽어버린 듯

얼마 전 화련한 6.15행사를 치른 즈음
통일의 집은 버려져 있다.

   

고상균  greatksk@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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